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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TSMC 노조도 삼성파업을 보면서 군침을 흘리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제는 대만까지 확산된 K-파업!

05-25

<이미지 : 기사의 이해돕고자 AI생성>

노조 파업도 '수출'되는 시대 — TSMC 직원들 "삼성처럼 파업하자" 부글부글
TSMC 성과급 15% 삭감설 확산 / 1분기 순이익 26조 8천억 호실적에도 '보너스 축소' 우려 / '대만판 블라인드' 디카드에서 "삼성 노조를 본받아야" 게시글 잇따름 / 1987년 창립 이후 무노조 39년 유지 흔들리나 / 미·일·독 12개 공장 동시 건설 비용이 배경 / 대만 언론 "5월 27일이 진짜 분수령" 삼성 찬반투표 결과 주시 / 한국 노조 운동의 첫 국제 수출 사례인가
핵심 포인트
1. 세계 1위 파운드리 기업 대만 TSMC 내부에서 성과급 삭감설이 확산되며 직원 SNS 반발이 폭발적으로 번지고 있다. 5월 23일 대만 매체 TVBS·자유재경·테크뉴스·EBC뉴스 등이 일제히 보도. 핵심 내용은 회사가 직원 성과급을 최대 15% 줄이려 한다는 미확인 정보 — 1분기 순이익 5,725억 대만달러(약 26조 8천억 원)의 호실적에도 보상이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 TSMC 직원 약 7만 8천 명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격앙된 SNS 반응 표출

  2. 가장 주목할 흐름 — 대만 직원들이 직접 '삼성전자 노조'를 본보기로 거론. 대만판 블라인드로 불리는 직장인 커뮤니티 '디카드(Dcard)'의 TSMC 페이지와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삼성처럼 파업하자", "삼성 노조를 본받아야 한다", "파업하면 법에 위반되느냐", "삼성 파업 사태를 참고해 TSMC도 노조를 조직해야 한다"는 게시글이 잇따라 등장. 1987년 창립 이후 39년간 무노조 경영을 유지해온 TSMC의 전통이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 대만 현지 언론에서 잇따라 나오는 중

  3. 배경의 본질은 글로벌 투자 부담 — TSMC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일본 구마모토·독일 드레스덴 등 전 세계 12개 신규 공장을 동시에 건설 중. 미국 공장 인건비와 인플레이션, 천문학적 시설 투자비, R&D 비용이 동시에 불어나면서 비용 관리 압박이 가중. 동시에 주주 환원 요구도 커진 상황. TSMC 2025년 실적 기준 직원 성과급·이익분배금 총액은 2,061억 대만달러(약 8조 원, 1인 평균 약 1억 2천만 원 수준) — 그러나 이 규모가 2026년에 줄어들 수 있다는 게 직원들의 우려

  4. 대만이 주시하는 한국 5·27 — 대만 언론들은 TSMC 직원 동요를 보도하며 한국 삼성전자 노조의 5월 22~27일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일정을 함께 조명. "27일이 진짜 분수령"이라는 직원 게시글이 다수 등장. 깨알소식 시리즈 2편에서 다룬 영업이익 약 12% 성과급 재원 잠정합의가 가결돼 메모리사업부 인당 최대 6억 원이 현실화될 경우, TSMC 직원들이 동일 모델을 요구할 가능성이 한층 커짐. 한 매체는 "TSMC에서 파업이 일어나면 삼성전자보다 후폭풍이 더 클 것" 예측


1. "삼성처럼 파업하자" — 디카드를 뒤덮은 한 줄

2026년 5월 23일, 대만 직장인 커뮤니티 디카드(Dcard)의 TSMC 페이지. 한국으로 치면 대만판 블라인드 격인 이 익명 커뮤니티에 평소와 다른 결의 게시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삼성처럼 노조를 결성해야 하지 않겠냐", "파업하면 법에 위반되느냐", "삼성 파업 사태를 참고해 TSMC도 노조를 조직해야 한다." 대만 현지 매체 TVBS와 자유재경, 테크뉴스, EBC뉴스 등이 잇따라 같은 흐름을 포착해 보도했다. 5월 25일 한국시간 기준 MBC·뉴스1·파이낸셜뉴스·한국경제·뉴시스 등이 그 내용을 다시 한국 언론에 전했다.

배경은 명확하다. TSMC가 직원 성과급을 최대 15% 줄이려 한다는 미확인 정보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한 직원은 "회사 수익이 늘었는데 성과급은 오히려 줄었다"며 "입사할 때 잉여금의 13%를 직원에게 보너스로 지급한다고 했는데 비율이 낮아진 이유가 무엇이냐"고 비판했다. 또 다른 직원은 "직원들은 매일 쉴 새 없이 일하는데, 주주들을 위해 직원 보너스를 삭감한다"며 분노를 쏟아냈다. "회사는 내부 경영 방식처럼 마음대로 모든 걸 바꿔버린다, 전혀 양심이 없다"는 강한 표현까지 등장했다.

호실적은 직원들의 분노를 한층 키우는 이유다. TSMC는 2026년 1분기 순이익 5,725억 대만달러(약 26조 8천억 원)를 기록했다.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 폭증 흐름의 직접 수혜자다. 그런데 그 결과로 받는 성과급이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자 — 직원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같은 시기 한국에서 영업이익의 약 12%를 성과급으로 합의받은 삼성전자 노조의 사례로 향했다. 한 직원의 게시글은 짧고 분명했다 — "27일이 진짜 분수령이다." 5월 27일은 깨알소식 시리즈에서 다뤘듯 삼성전자 조합원들의 잠정합의안 찬반투표가 마감되는 날이다.

대만 직장인 커뮤니티 등 SNS 반발의 주요 발화
발화 영역 실제 게시글·발언 (현지 언론 인용)
노조 결성 주장 "삼성 노조를 본받아야 한다" / "삼성 파업 사태를 참고해 TSMC도 노조를 조직해야 한다"
파업 직접 거론 "삼성처럼 파업하자" / "파업하면 법에 위반되느냐" / "파업할 때가 됐다"
회사 비판 "회사가 마음대로 모든 걸 바꾼다" / "양심이 없다" / "주주 챙기느라 보너스 삭감"
근무 환경 불만 "매일 죽도록 일한다" / "평일 저녁과 주말엔 팀스가 자동으로 꺼지게 해달라"
한국 사태 주시 "27일이 진짜 분수령" (삼성전자 5·27 찬반투표 마감일)


2. 1987년 이후 무노조 39년 — TSMC '호국신산'의 균열 신호

이번 사태가 단순한 SNS 불만으로 그치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는 TSMC라는 회사의 특수한 위상 때문이다. TSMC는 1987년 회사 창립 이후 **39년간 단 한 차례도 노조 결성을 허용하지 않은 무노조 경영**의 상징이다. 대만 내에서는 '호국신산(護國神山)' — 나라를 지키는 영험한 산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대만 경제와 안보의 핵심으로 받들어진다. 직원들의 자긍심도 높다. 그런 TSMC 내부에서 "노조를 만들자", "파업하자"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터져 나온 것은 — 자유재경의 표현을 빌리면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 삼성전자의 노동운동 행보에 동조하는 기류가 감지되는" 매우 이례적 현상이다.

TSMC의 직원 처우 자체는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서 결코 낮지 않다. TSMC 이사회는 지난 2월 2025년도 직원 성과급과 이익분배금 총액을 2,061억 4,592만 대만달러로 승인했다. 대만 내 직원 약 7만 8천 명 기준 1인당 평균 264만 2,800대만달러, 한화로 약 1억 2,800만 원 수준이다. 한국 반도체 빅2의 평균보다 결코 적지 않다. 그럼에도 직원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 호실적에 보상이 늘기는커녕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는 정보, 그리고 '깜깜이' 보상 체계에 대한 누적된 불만 때문이다. 한국 반도체 빅2나 글로벌 빅테크 기업처럼 투명한 보상 체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번 사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 표출됐다고 다음 보도는 짚었다.

삭감설의 배경에는 TSMC의 글로벌 확장 부담이 있다. TSMC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일본 구마모토·독일 드레스덴 등 전 세계에 12개의 신규 반도체 공장을 동시에 건설하고 있다. 미국 공장의 경우 인건비가 대만 본사보다 3~4배 높고, 인플레이션과 인허가 지연, 인력 수급 문제까지 겹쳤다. 천문학적 시설 투자비와 R&D 비용이 동시에 불어나면서 비용 관리 압박이 가중되는 가운데, 주주 환원 요구도 커지고 있다. 한 직원의 게시글은 이 구조를 정확히 짚었다 — "직원들은 매일 쉴 새 없이 일하는데, 주주들을 위해 직원 보너스를 삭감한다." TSMC는 아직 성과급 삭감설에 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미국 등 해외 공장 증설에 드는 비용과 R&D 투자 부담, 주주 환원 압박이 동시에 작용하는 만큼 성과급 축소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TSMC 39년 무노조의 흔들림 — 주요 수치와 배경
항목 규모·내용
회사 위상 세계 1위 파운드리 / 대만 '호국신산' / 1987년 창립 이후 39년 무노조
대만 본사 직원 약 7만 8천 명
2026년 1분기 순이익 5,725억 대만달러 (약 26조 8천억 원)
2025년 성과급 총액 2,061억 4,592만 대만달러 (약 8조 원)
1인당 평균 보상 약 264만 대만달러 (약 1억 2,800만 원)
현재 삭감설 최대 15% 삭감 / 공식 입장 미발표 단계
동시 건설 중인 해외 공장 미국 애리조나·일본 구마모토·독일 드레스덴 등 12곳


3. 노조 파업의 '수출' — 한국 모델이 대만 직원의 언어가 됐다

이번 사태가 한국 반도체 산업과 한국 노사 관계에 갖는 의미는 단순한 해외 뉴스 이상이다. 자유재경·테크뉴스·EBC뉴스 등 대만 매체들이 일제히 TSMC 직원 동요를 보도하면서 한국 삼성전자 노조의 임금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 일정을 함께 조명한 점이 핵심이다. 즉 대만 언론과 대만 직원들이 한국 사례를 '본보기' 또는 '레퍼런스 모델'로 직접 거론하고 있다는 의미다. TSMC 직원들의 분노가 분출하는 결정적 도화선이 — 다른 무엇도 아닌 한국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약 12% 성과급 잠정합의안이라는 사실 자체가 노조 파업의 첫 본격적 '국제 수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노동 운동의 모델은 거의 일방향으로 흘러왔다. 미국·유럽·일본 같은 선진국에서 만들어진 협상 모델이 한국 같은 후발 국가로 전파되는 흐름이었다. 시리즈 2편에서 다룬 2024년 미국 보잉 53일 파업에서 회사 재량 성과급(AMPP)을 단협상 권리로 격상시킨 사례가 한국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N% 요구의 직접 영감이 됐던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번 TSMC 사례는 그 흐름의 방향이 처음으로 거꾸로 흘러간 신호다. 한국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12% 성과급 요구·잠정합의 모델이 — 대만 TSMC 직원의 입을 통해 "우리도 저렇게 받자"는 요구로 직접 격상됐기 때문이다. 한 매체는 이를 두고 "TSMC에서 파업이 일어나면 삼성전자보다 후폭풍이 더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흐름이 갖는 의미는 양면적이다. 노동운동 관점에서는 — 한국 노조가 만들어낸 영업이익 분배 모델이 글로벌 기준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첫 신호다. 한국 노동계 일부는 이미 "보잉 AMPP·삼성 OPI 모델이 차세대 반도체 산업의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반면 한국 산업·경영계 관점에서는 — TSMC마저 영업이익 분배 압박을 받게 되면 한국 반도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에 결정적 충격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작동한다. 시리즈 1편에서 다룬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의 자동화·로봇화 가속 시나리오가 — TSMC까지 동참할 경우 한국이 아닌 글로벌 차원에서 작동하게 되는 셈이다. 한 자동차 부품업계 임원의 "로봇은 파업 안 한다"는 한 줄이, 이제는 대만 기업까지 동일하게 적용되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

4. 5월 27일 — 한국과 대만이 함께 주시하는 그날

이번 사태의 다음 분기점은 두 가지가 동시에 다가오고 있다. 첫 번째는 5월 27일 오전 10시 — 삼성전자 조합원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마감 시점이다. 가결될 경우 영업이익의 약 12% 수준 성과급 재원이 단협상 권리로 확정되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 인당 최대 6억 원이 추산되는 성과급이 현실화된다. 그 결과가 발표되는 시점에 — 대만 TSMC 직원들의 SNS는 가장 격렬한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한 대만 직원의 게시글이 정확히 그 점을 짚었다 — "27일이 진짜 분수령이다." 5월 27일 한국의 결정이 대만 직장인 커뮤니티의 다음 단계 행동을 결정할 수 있는 구도다.

두 번째는 TSMC 측의 공식 입장 발표 여부다. TSMC는 아직 성과급 삭감설에 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러나 직원 SNS 반발이 디카드·페이스북·X 등 대만 SNS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라 — 침묵을 길게 끌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만약 TSMC가 삭감설을 부인하고 기존 보상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발표할 경우 사태는 일단 가라앉을 수 있다. 그러나 만약 15% 삭감이나 그에 준하는 보상 축소가 실제로 단행될 경우 — 39년 무노조 전통이 흔들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다. 한 매체의 분석처럼 "TSMC에서 파업이 일어나면 삼성전자보다 후폭풍이 더 클 것"이라는 예측이 현실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흥미로운 후일담도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총파업 위기를 잠정합의로 넘긴 직후 곧바로 대만행에 나서 미디어텍 등 대만 반도체 기업들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대만 땅을 밟은 시점에 — TSMC 직원들이 그 옆에서 "삼성처럼 파업하자"고 외치고 있다는 사실은 미묘한 아이러니다. 한국 노조 사태의 직접 당사자였던 이재용 회장이, 그 사태에서 비롯된 노조 운동의 '수출' 현장 한복판에 서게 된 셈이다. 깨알소식 [삼성 성과급 사태] 3부작 시리즈에서 짚었던 영업이익 분배의 사회적 합의 문제가 — 한국 자본시장과 산업계, 협력사 생태계를 넘어 — 이제 글로벌 반도체 산업 전체의 화두로 격상되는 순간이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제 노조 운동의 모델이 단방향으로만 흐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미국·유럽에서 만들어진 노사 협상 모델이 아시아로 흘러오던 흐름이, 한국에서 만들어진 영업이익 분배 모델이 대만으로 흘러가는 흐름으로 바뀌었다. 그 흐름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 노조와 회사, 주주와 협력사, 정부와 시민 가운데 누구에게 좋은 일인지의 평가는 입장에 따라 첨예하게 갈린다. 다만 한국이 만들어낸 노동 운동 모델이 처음으로 다른 나라 노동자의 입을 통해 '우리도 그렇게 받자'는 요구로 격상됐다는 사실 자체가 — 2026년 5월 한국 산업사에 새겨질 한 페이지가 됐다. 5월 27일 삼성전자 찬반투표 결과 이후 — TSMC의 다음 행보가 그 페이지의 두 번째 줄이 될 것이다.

"삼성 노조를 본받아야 한다. 삼성 파업 사태를 참고해 TSMC도 노조를 조직해야 한다. 파업하면 법에 위반되느냐." — 대만판 블라인드 '디카드' TSMC 페이지 다수 게시글 (TVBS·자유재경 등 보도)
"회사 수익이 늘었는데 성과급은 오히려 줄었다. 입사할 때 잉여금의 13%를 직원에게 보너스로 지급한다고 했는데 비율이 낮아진 이유가 무엇이냐." — TSMC 직원 SNS 게시글 (TVBS 인용)
"직원들은 매일 쉴 새 없이 일하는데, 주주들을 위해 직원 보너스를 삭감한다. 평일 저녁과 주말엔 팀스가 자동으로 꺼지게 해달라." — TSMC 직원 SNS 게시글 (자유재경 인용)

※ 본 기사는 대만 TVBS·자유재경·테크뉴스·EBC뉴스·대만 중앙통신사 및 한국 MBC·뉴스1·파이낸셜뉴스·한국경제·뉴시스·뉴데일리·스페셜경제·다음 보도와 TSMC 2024년 연차보고서를 종합해 작성됐다. 본 기사는 깨알소식 [삼성 성과급 사태] 3부작 시리즈와 5·21 주주단체 후속 보도, 그리고 삼성반도체 52년 역사 기사에 이어지는 국제 보도 보강 기사다. 현재 시점(5월 25일 기준)에서 TSMC 성과급 삭감설은 미확인 정보이며, TSMC 공식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대만 직원들의 반발 역시 SNS·온라인 커뮤니티 단계로 실제 시위나 노조 결성 단계에는 이르지 않았다. 5월 27일 삼성전자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와 이후 TSMC 측 공식 발표 여부에 따라 본 기사 내용은 후속 보도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박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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