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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1인 사업 아이템 총정리, AI 무인화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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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기사의 이해돕고자 AI생성>

2025년 하반기, 요즘 뜨는 1인 사업 아이템 총정리
"AI와 무인화가 대세…연 매출 10억도 가능"

핵심 요약

  • 무점포 창업 급증 - 2025년 기준 창업자 3명 중 1명이 무점포 사업 선택
  • 무인점포 4배 증가 - 2020~2025년 전국 무인점포 가맹점 수 4배 급증
  • AI 1인 창업 시대 - 전문가 "1인 사업자가 연 매출 1,000억원 낼 수 있는 시대"
  • 초기 비용 혁신 - 일반 창업 평균 8,900만원 vs 무인 매장 3,000만원대
  • N잡 시대 - 부업 경험 취업자 전년 대비 22.4% 증가

1인 창업 전성시대…"무점포·AI가 판을 바꿨다"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창업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통계청과 중소벤처기업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창업자 3명 중 1명이 무점포 사업을 시작했다. 삼성카드 조사에서도 2020년부터 2025년 사이 전국 무인점포 창업 가맹점 수가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불필요한 접촉 없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매장을 선호하기 시작했고, 장기 불황과 인건비 부담 상승으로 소상공인에게 무인점포 창업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여기에 AI 기술의 발전이 1인 창업의 가능성을 폭발적으로 확대시키고 있다.
12,000개+ 2025년 상반기 전국 무인점포 수
(3년 전 대비 2배 증가)
68배 무인카페 이용건수 증가율
(최근 4년간)
43.2% 5천만원 이하 소자본 창업 비율
(2024년 기준)
22.4%↑ 부업 경험 취업자 증가율
(전년 대비)
"1명의 개인 사업자가 연 매출 1,000억 원을 낼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이다. 앞으로는 컴퓨터 공학 전공자가 아니어도 아이디어만으로 AI 서비스를 만드는 '린 스타트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 김도균 AI 전문 기업 '달파' 대표

2025년 하반기 HOT 1인 창업 아이템 TOP 7

① AI 기반 콘텐츠 제작 서비스

ChatGPT, Claude 등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대행 서비스가 급부상하고 있다. 썸네일·로고 디자인, 블로그 글 작성, 광고 카피라이팅, 영상 제작, SNS 운영 등 AI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타깃으로 한다. 미국의 1인 사업가 재클린 탕고라는 챗GPT 도입 후 단 3개월 만에 약 12만 8,000달러(약 1.8억원)의 신규 계약을 성사시킨 사례도 있다. 초기 비용: 거의 0원 예상 수익: 월 100~500만원+ 난이도: 중

② 무인 스포츠 시설

무인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테니스장, 탁구장 등 스포츠 무인매장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 올림픽 등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한국이 좋은 성과를 내면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 관리 수요도 해마다 증가 중이다. 무인 헬스장 창업은 2024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AI 기반 기기와 스마트 출입 시스템으로 주 1~2회 점검만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초기 비용: 4,000만원~ 예상 수익: 월 150~300만원 난이도: 중

③ 드랍쉬핑·위탁판매 온라인 쇼핑몰

재고 없이 시작하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이 각광받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마켓플레이스 등을 활용해 1인 창업도 가능하며, AI 도구로 상품 이미지 편집, 상품명 설계, 상세페이지 제작까지 자동화할 수 있다. 3분이면 무료로 쇼핑몰을 만들 수 있고, AI 앱으로 누끼 제거·화질 개선·배경 생성까지 한 번에 처리 가능하다. 초기 비용: 0~100만원 예상 수익: 월 50~1,000만원+ 난이도: 하

④ 반려동물 비즈니스 (펫 이코노미)

반려인구 1,500만 시대, 펫 사업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려동물 정육점, 펫 음악서비스, 펫 여행·보험 상품, 무인 반려동물 사진관 등 독창적인 아이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온라인 펫용품 드랍쉬핑, 펫 산책 서비스, 펫 푸드 정기구독 등 틈새시장 공략이 가능하다. 초기 비용: 업종별 상이 예상 수익: 월 100~500만원 난이도: 중

⑤ 시니어 돌봄·라이프케어 서비스

2025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2045년엔 전 국민 10명 중 4명 가까이가 65세 이상 노인이 될 전망이다. 노년층은 '돌봄의 대상'이 아닌 '핵심 소비자층'으로 인식되고 있다. KB라이프, 롯데호텔 등 대기업도 시니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어 1인 창업자도 틈새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 초기 비용: 서비스업 저비용 시장 전망: 급성장 난이도: 중상

⑥ 무인 아이스크림·디저트 할인점

초기비용 약 3,000~5,000만원으로 시작 가능한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은 소규모 점포로도 운영 가능해 소자본 창업자에게 인기가 높다. 전기료 외 인건비가 거의 들지 않으며, 자동정산·재고관리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무인빵집, 무인 다이어트식품점 등으로 업종도 다양화되고 있다. 초기 비용: 3,000~5,000만원 예상 수익: 월 150~200만원 난이도: 하

⑦ AI 데이터 라벨링·학습 부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약 60%가 AI 서비스를 이용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 경험자 비율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해 33.3%에 이른다. 크라우드웍스, 플리토 아케이드 등 플랫폼에서 간단한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초기 비용: 0원 예상 수익: 월 30~100만원 난이도: 최하

업종별 창업 비용·수익 비교

창업 아이템 초기 비용 월 예상 수익 운영 시간
AI 콘텐츠 제작 0~50만원 100~500만원+ 재택 자율
드랍쉬핑 쇼핑몰 0~100만원 50~1,000만원+ 하루 2~3시간
무인 아이스크림점 3,000~5,000만원 150~200만원 하루 2~3시간
무인 헬스장 4,000만원~ 200~400만원 주 1~2회 점검
무인 스크린골프 5,000만원~ 250~500만원 주 1~2회 점검
펫용품 온라인샵 100~500만원 100~300만원 하루 2~4시간
AI 데이터 라벨링 0원 30~100만원 자율 (틈새 시간)

전문가 조언 "차별화와 지속가능성이 핵심"

무인 창업 전문가들은 단순히 '사람 안 쓰는 무인점포'라는 자세로 창업하면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제품과 서비스의 차별화, 가격 경쟁력, AI 및 스마트 기술을 통한 서비스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이룬 업종만이 롱런할 수 있다는 것이다. AI 기반 창업 매칭 플랫폼 '알딱가게' 분석에 따르면 무인점포 예비 창업자 중 40대가 48.7%로 가장 많았고, 50대 21.4%, 30대 17.5%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인점포 창업이 청년층 도전 창업이 아닌, 생계형과 은퇴 대비형 창업 수요가 중심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소자본 창업은 유행을 따르기보다 생존 가능한 전략이 핵심이다. 2024년 기준 창업 5년 생존율은 30%에 불과하며, 초기 자금 부담과 유행 아이템 쏠림이 실패 주요 원인이다. 자신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공을 이뤄내야 한다." - 창업 전문가

성공하는 1인 창업의 5가지 원칙

  • ① 틈새시장 공략 - 특정 품종 전용 펫용품, 시니어 맞춤 서비스 등 세분화된 타깃 설정
  • ② AI 도구 적극 활용 -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 재고 관리 등 자동화로 시간 절약
  • ③ 유기적 마케팅 - SNS, 숏폼 영상 등 무료 마케팅 채널 활용
  • ④ 소자본 테스트 후 확장 - 드랍쉬핑으로 시장 반응 확인 후 재고 확보
  • ⑤ 본업과 병행 가능 여부 확인 - 부업으로 시작해 안정적 수익 확보 후 전업 전환
2025년 하반기 창업 시장은 AI와 무인화 기술의 발전으로 그 어느 때보다 1인 창업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진입 장벽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는 의미다.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생활 패턴과 관심사, 적성에 맞는 방법으로 부담 없이 시작하는 것이 성공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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