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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7년 만에 새 사랑...이용대♥윤채경, 8살 나이차 뛰어넘고 1년째 열애 중

11-19

이혼 7년 만에 새 사랑...이용대♥윤채경, 8살 나이차 뛰어넘고 1년째 열애 - 깨알소식


싱글 대디 이용대, 이혼 7년 만에 새 사랑 찾았다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과 8살 차 뛰어넘고 1년째 열애...소속사 "사생활 확인 불가"

2025.11.19 | 깨알소식

핵심 포인트

  •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37)와 배우 윤채경(29), 1년째 열애 중으로 보도
  • 8살 나이차 극복하고 주위에 서로 연인이라 소개하며 진지한 교제
  • 이용대, 2018년 배우 변수미와 이혼 후 7년 만의 첫 열애설
  • 윤채경, 2016년 아이비아이 활동 당시 "이용대 선수 멋있다" 팬심 드러낸 적
  • 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어렵다" 입장...사실상 긍정도 부정도 않아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37)가 이혼 7년 만에 새 사랑을 찾았다.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29)과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19일 전해지면서 연예계와 스포츠계가 들썩이고 있다.

1년째 열애 중, 주위에 연인이라 소개

19일 스포티비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용대와 윤채경은 1년째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8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연인으로 발전해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으며, 주위에 서로를 연인이라고 소개하는 등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윤채경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각 언론사의 입장 요청에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애매한 입장으로, 연예계에서는 통상적으로 열애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되곤 한다. 이용대가 소속된 요넥스 배드민턴팀 관계자 역시 "이용대 코치의 열애설과 관련해 명확한 답을 하기 어렵다. 코치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용대, 2018년 이혼 후 7년 만의 새 사랑

1988년생인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남자복식 동메달을 획득했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단체전 금메달과 남자복식 은메달을 거머쥐며 대한민국을 빛냈다.
이용대 주요 경력
연도 대회 종목 성적
2008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2012 런던 올림픽 남자복식 동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전 / 남자복식 금메달 / 은메달
2024.12 BWF 명예의 전당 한국 선수 역대 10번째 입회
그는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당시 혼전임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으나,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약 1년 만인 2018년 이혼을 발표했다. 이혼 후 이용대는 홀로 딸을 양육하는 싱글 대디로 살아왔다.

이용대의 재혼 고민

이용대는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 "헤어짐이 있고 나서 결혼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니 마음이 생기지 않냐. 딸아이도 엄마가 필요하고, 제 옆에 누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하게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러한 발언은 윤채경과의 만남이 단순 연애를 넘어 재혼까지 고려한 진지한 교제임을 시사한다.

윤채경, 9년 전 "이용대 선수 멋있다" 팬심 드러낸 적

1996년생인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4년 카라 프로젝트,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고, 프로듀스101 이후에는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를 결성해 활동했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2016년 아이비아이로 활동하던 당시 리우올림픽 응원가 메들리를 공개했을 때의 일화다. 당시 윤채경은 인터뷰를 통해 "이용대 선수가 라켓을 들고 서브하는 모습은 정말 멋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당시에는 단순한 스포츠 스타에 대한 팬심으로 여겨졌지만, 9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9년 전 팬심이 현실이 됐다", "진짜 운명적인 만남"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윤채경 주요 경력
연도 활동 비고
2012 그룹 퓨리티로 데뷔 아이돌 활동 시작
2014 카라 프로젝트 출연 서바이벌 프로그램
2016 프로듀스101 출연, 아이비아이 활동 이용대 팬심 드러낸 시기
2016 에이프릴 합류, 재데뷔 봄의 나라 이야기, 예쁜 게 죄 등
2022 에이프릴 해체, 배우 전향 연기자로 활동 시작
2021~2025 드라마 출연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 고려거란전쟁, 컨피던스맨 KR
2016년 에이프릴에 합류해 재데뷔한 윤채경은 봄의 나라 이야기, 예쁜 게 죄 등의 곡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2년 팀이 해체한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 고려거란전쟁,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8살 나이차, 스포츠와 연예의 만남

이용대는 1988년생, 윤채경은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이다. 이용대가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딴 2008년, 윤채경은 겨우 12살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꽤 큰 나이 차이지만, 성인이 된 지금 두 사람은 나이를 뛰어넘고 서로에게 이끌린 것으로 보인다. 연예계에서는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의 만남이 드물지 않다. 최근에는 추신수와 하원미, 박주호와 안나 등 스포츠 스타와 방송인의 결합이 좋은 사례로 꼽힌다. 특히 이용대처럼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 스타와 아이돌 출신 배우의 만남은 대중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두 사람의 공통점과 차이점

공통점
- 둘 다 각자 분야에서 국가대표급 실력을 인정받았음 (이용대: 올림픽 메달리스트, 윤채경: 프로듀스101 출신)
- 대중 앞에 서는 직업이라는 공통점
- 2016년 리우올림픽 시기에 인연의 끈이 있었음 (윤채경이 이용대 팬심 드러냄) 차이점
- 8살 나이 차이
- 이용대는 이혼 경험과 자녀 양육 책임이 있음
- 직업군이 다름 (스포츠 vs 연예)

진지한 교제, 재혼까지 갈까

취재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위에 서로를 연인이라고 소개하는 등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용대는 한 차례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만큼 윤채경과 신중하고 진지하게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용대가 어린 딸을 양육하고 있다는 점은 이번 열애가 단순한 연애를 넘어 재혼까지 염두에 둔 만남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용대는 앞서 방송에서 "딸아이도 엄마가 필요하고, 제 옆에 누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재혼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윤채경 역시 29살이라는 나이에 아이돌 활동을 정리하고 배우로 전향한 만큼, 인생의 새로운 단계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이 1년째 열애를 이어오면서도 극비리에 교제를 유지해온 것은 관계의 진지함을 방증한다.

온라인 반응: "9년 전 팬심이 현실로"

이번 열애 소식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9년 전 '이용대 선수 멋있다'던 팬심이 현실이 됐다니 너무 운명적", "진짜 팬이 연인 된 케이스", "윤채경 덕질 성공했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에서는 8살 나이 차이와 이용대의 싱글 대디 신분에 대해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지만, 대부분은 "두 사람 다 성인이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면 응원한다", "이용대가 이혼 후 7년 동안 신중하게 살아왔으니 이번엔 잘 됐으면 좋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배드민턴 팬들 사이에서는 "이용대 선수 행복해 보였으면 좋겠다", "윤채경이 이용대 팬이었다는 게 진짜 팬심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이 나온다. 에이프릴 팬들 역시 "윤채경 행복하길 바란다", "좋은 사람 만나서 다행"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향후 전망: 공개 열애 or 조용한 교제

소속사 측이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힌 만큼, 두 사람이 당분간 공개 열애보다는 조용한 교제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이용대가 어린 딸을 양육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관계가 더 확실해질 때까지 신중하게 교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연예계 관계자는 "이용대는 한 번 결혼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에 이번엔 더욱 신중할 것"이라며 "윤채경도 배우로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시기라 급하게 관계를 공개하기보다는 시간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두 사람이 주위에 이미 연인임을 밝히고 있다는 점, 1년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조만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거나 더 나아가 결혼 소식을 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용대는 현재 요넥스 배드민턴팀에서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고, 올해 3월에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임시 코치로 합류해 전영오픈의 호성적을 지원하기도 했다. 윤채경은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 출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년 전 팬심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깨알소식 (박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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