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배송 우리집'서 가비 주선으로 깜짝 전화 연결 4살 연상연하, 서로 번호 있었지만 "부담될까봐 못 연락"
2026년 1월 7일
핵심 요약
윤남노, JTBC '당일배송 우리집'서 지예은을 이상형으로 지목
가비 주선으로 즉석 전화 연결, 윤남노 눈물까지 글썽
지예은 "남자친구 없다" "요리 잘하는 남자 좋다" 호응
둘은 이미 서로 번호 있었으나 "부담될까봐" 연락 못해
윤남노 "올해 최고의 방송" "살 빼야겠다" 기대감 표출
무슨 일이 있었나
6일 방송된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셰프 윤남노(36)가 배우 지예은(32)을 이상형으로 고백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첫 게스트로 출연한 윤남노는 멤버들(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을 위해 럭셔리 풀코스 디너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장영란이 "못 하는 게 없다. 여자친구만 못 만들었다"라고 운을 떼자, 윤남노는 이상형으로 지예은의 이름을 꺼냈다. 평소 지예은과 친분이 있던 가비가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맞선을 성사시켰고, 이 과정에서 윤남노는 눈물까지 글썽이며 진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누구?
윤남노 (36세)
1990년생, 양식 파인다이닝 셰프
'흑백요리사' 4위 ('요리하는 돌아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중
티엔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1월 6일)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레스토랑 근무 경력
지예은 (32세)
1994년생, 배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졸업
'SNL 코리아' 크루 (마라탕웨이, 대가리꽃밭)
'런닝맨' 고정 멤버 (2024년 12월~)
2024 SBS 연예대상 라이징스타상 수상
4살 연상연하 (윤남노 1990년생 - 지예은 1994년생)
전화 맞선, 그 순간
이상형 고백
윤남노, "인상착의는 지예은 씨"라며 이상형 지목
가비의 주선
가비 "나랑 친하다"며 즉석 전화 연결 시도
떨리는 대기
윤남노 "'흑백요리사' 결과 발표 때의 떨림이다"
지예은 반응
"이상형인 건 알았는데 아직까지인 줄은 몰랐다"
윤남노 눈물
미나리 소주 원샷 후 통화에 몰입, 눈물 글썽
특히 장영란이 "혹시 남자친구 있냐"고 물었을 때 지예은이 "없다"고 답하자, 윤남노는 그제야 안도의 미소를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남노가 "저는 팬이라고 한 적 없다"며 용기를 낸 순간, 장영란과 가비는 "진짜 운다"며 리얼한 반응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번호는 있었는데…"
흥미로운 점은 두 사람이 이미 서로의 전화번호를 갖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윤남노는 지예은을 "서너 번 뵀다"고 밝혔고, 지예은 역시 "사실 번호도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윤남노는 "갑자기 연락드리면 부담스러울까봐 못했다"며 소심한 마음을 고백했다.
두 사람의 대화
장영란
"왜 전화번호를 안 물어봤냐"
지예은
"사실 번호도 있다"
윤남노
"갑자기 연락드리면 부담스러울까봐 못했다"
지예은
"요리 잘하는 남자 좋다. 가비 언니랑 한번 먹으러 가겠다"
윤남노
"올해 최고의 방송이다" "살 빼야겠다"
지예은의 이상형은?
지예은은 과거 여러 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아는 형님'에서는 "귀엽고 선한 외모에 다정다감하며 키가 본인보다 큰 사람"이라고 했고, 웹예능 '조곽미녀'에서는 런닝맨 동료 강훈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유재석과 다니엘 헤니도 이상형으로 꼽은 적이 있다.
지예은의 이상형 조건: "귀엽고 선한 외모, 다정다감함, 본인(171cm)보다 키가 큰 사람"
이번 방송에서 "요리 잘하는 남자 좋다"는 조건이 추가됐다
윤남노가 이 조건들에 부합하는지는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특히 '흑백요리사'에서 보여준 요리 실력과 예능감, 그리고 이번 방송에서 드러난 순수한 모습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두 사람의 최근 행보
윤남노
'흑백요리사'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정글밥2', '셰프의 이모집' 등에 출연하며 '셰프테이너'로 입지를 다졌다. 1월 6일 티엔엔터테인먼트(김숙, 이찬원, 장윤정 소속)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예고했다. 최근 '흑백요리사 시즌2'에 팀전 특별 심사위원으로도 참가했다.
지예은
'SNL 코리아'로 이름을 알린 뒤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예능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2024년 SBS 연예대상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고, 최근에는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에서 방탄소년단 진과 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지난해 건강 문제로 잠시 휴식기를 가진 뒤 현재는 활발히 활동 중이다.
네티즌 반응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반응이 쏟아졌다. "진짜 잘 어울린다", "윤남노 눈물 보고 진심인 게 느껴졌다", "지예은 요리 잘하는 남자 좋다고 했으니 찰떡", "둘 다 예능감 넘치는데 만나면 재밌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흑백요리사 결과 발표 때의 떨림이라고 한 게 너무 귀여웠다. 진심이 느껴지는 떨림"
—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
일각에서는 "방송용 콘텐츠일 수 있다"는 신중론도 있지만, 윤남노가 보여준 눈물과 떨림이 진정성 있어 보인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향후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
지예은이 "가비 언니랑 한번 먹으러 가겠다"고 약속한 만큼, 실제 만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두 사람 모두 현재 방송 활동이 활발한 시기인 만큼, 향후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재회나 데이트 소식이 전해질지 주목된다.
두 사람의 공통점
윤남노
지예은
예능 블루칩
예능 블루칩
2024년 브레이크
2024년 브레이크
순수하고 솔직한 성격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
반전 매력 보유
반전 매력 보유
업계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2024년을 기점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한 '동기'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비슷한 시기에 스타덤에 오른 만큼 서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