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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경악! 70년 만에 '강대국 6위' 오른 대한민국의 진짜 국력
포브스·US뉴스 '2025 세계 강대국 순위'서 프랑스·일본 제치고 6위 등극...반도체·방산·K컬처 '3대 축'이 견인한 21세기형 강국의 탄생 2026.02.17|
핵심 포인트
- 포브스 인디아·US뉴스, 대한민국을 세계 강대국 6위로 평가...프랑스(7위)·일본(8위) 제침 - 평가 5대 항목: 리더십·경제적 영향력·정치적 영향력·군사력·국제 동맹 종합 평가 - 한국 세부 점수: 경제적 영향력 83.8점, 수출 경쟁력 89.4점, 군사력 87.8점 기록 - 1953년 전쟁 폐허에서 70년 만에 G6급 국가로...GDP 12위를 넘어선 '종합 국력'의 힘 |
포브스·US뉴스가 인정한 '세계 6강 대한민국'
포브스 인디아(Forbes India)는 '2025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Top 10' 순위에서 대한민국을 6위로 선정했다. US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역시 글로벌 브랜딩 컨설팅 그룹 BAV Group(WPP 산하)과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의 데이비드 라이브스타인 교수팀과 공동으로 구축한 모델을 통해 동일한 결과를 발표했다. 2026년에도 이 순위는 유지되고 있으며, 유로저널은 "한국은 세계 6위 또는 7위를 기록하며 프랑스, 일본 등 전통적인 강대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5~2026 세계 10대 강국 순위 (포브스 인디아 / US뉴스) | |||
| 순위 | 국가 | GDP | 주요 평가 요소 |
| 1위 | 미국 | 28.8조 달러 | 경제력, 군사력, 글로벌 리더십 |
| 2위 | 중국 | 18.5조 달러 | 인구 규모, 경제 성장, 군사력 |
| 3위 | 러시아 | 2.0조 달러 | 핵무기, 에너지 자원, 군사력 |
| 4위 | 영국 | 3.5조 달러 | 국제 정치, 국방 동맹, 금융 |
| 5위 | 독일 | 4.6조 달러 | 기술, 산업, EU 핵심, 외교 |
| 6위 | 대한민국 | 1.95조 달러 | 기술혁신, 군사력, K-컬처 |
| 7위 | 프랑스 | 3.28조 달러 | 외교, 국방력, 문화 영향력 |
| 8위 | 일본 | 4.39조 달러 | 경제 규모, 기술력 (고령화 감점) |
| 9위 | 사우디아라비아 | 1.14조 달러 | 에너지 시장, 국책 프로젝트 |
| 10위 | 이스라엘/UAE | 5,509억 달러 | 첨단 군사력, 혁신 기술 |
숫자로 보는 대한민국의 '진짜 국력'
US뉴스가 공개한 세부 평가 항목에서 한국의 면모가 더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한국의 파워 부문 총점은 64.3점이었다. 리더십·경제적 영향력·정치적 영향력·군사력·국제 동맹 등 5개 항목을 동일 비중으로 평가한 것이 이번 순위의 특징이다. 과거 '군사력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기술 경쟁력·경제 회복력·문화 파워·국제 외교 네트워크까지 반영되면서 국가 영향력의 기준 자체가 크게 변화했다.| 대한민국 세부 평가 점수 (US뉴스 'Best Countries' 파워 부문) | ||
| 평가 항목 | 점수 (100점 만점) | 평가 |
| 수출 경쟁력 | 89.4점 | 최상위 |
| 군사력 | 87.8점 | 최상위 |
| 경제적 영향력 | 83.8점 | 상위 |
| 국제 동맹 | 61.9점 | 중상위 |
| 정치적 영향력 | 40.2점 | 보완 필요 |
| 리더십 | 22.1점 | 취약 |
6위를 만든 3대 엔진: 반도체·방산·K컬처
대한민국의 6위 등극을 이끈 핵심 동력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 기술력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AI 시대의 핵심 부품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분야에서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다. 2024년 한국의 총수출은 전년 대비 8.1% 증가한 6,836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 중 반도체 수출이 42.4% 급증하며 전체 수출 성장의 82.5%를 견인했다.둘째, 방위산업의 폭발적 성장이다. K-9 자주포, K2 전차, FA-50 경전투기, 천무 다연장로켓 등 한국산 무기체계가 폴란드, 호주, 캐나다 등 전 세계로 수출되며 세계 방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특히 캐나다 해군 잠수함 사업에서 KSS-III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등, 한국 방산은 단순 무기 수출을 넘어 첨단 플랫폼 수출 단계에 진입했다. US뉴스의 군사력 항목 87.8점은 이러한 성장세를 반영한 결과다.
셋째, K-컬처의 세계적 확산이다. K-팝, 드라마, 영화, 게임으로 대표되는 한류는 이미 세계 대중문화의 주류로 자리잡았다. US뉴스의 문화 영향력 부문에서 한국은 세계 7위를 기록했다. 포브스 인디아는 대한민국을 "기술력과 문화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워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한 국가"라고 평가했다.
대한민국 국력의 3대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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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프랑스·일본보다 위인가
GDP로만 따지면 일본(4.39조 달러)은 한국의 2배가 넘고, 프랑스(3.28조 달러)도 한국보다 크다. 그런데도 한국이 두 나라를 제친 이유는 무엇일까. 핵심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 패권'에 있다. US뉴스의 종합 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은 성장 잠재력(Movers) 부문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의 규모보다 미래의 성장 궤적을 더 높이 평가한 결과다.일본이 8위에 머문 것은 경제 규모와 기술력은 강하지만,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구조적 한계가 감점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외교·문화 영향력에서 강점을 보이지만, 기술 혁신과 첨단 산업 분야에서 한국에 뒤처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간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고리를 쥐고 있는 한국의 전략적 가치가 국력 평가에 결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 한국 vs 프랑스 vs 일본 비교 | |||
| 대한민국 (6위) | 프랑스 (7위) | 일본 (8위) | |
| GDP | 1.95조 달러 | 3.28조 달러 | 4.39조 달러 |
| 기술 경쟁력 | 7위 (반도체 주도) | 항공·원자력 | 로봇·소재 |
| 성장 잠재력 | 5위 | 저성장 고착 | 인구감소·고령화 |
| 문화 영향력 | 7위 (K-컬처) | 전통 강점 (패션·예술) | 애니·게임 |
| 전략적 가치 | 반도체 공급망 핵심 | EU 안보 축 | 인도태평양 동맹 |
남은 과제...진정한 G7으로 가는 길
강대국 6위라는 평가는 자부심을 넘어 냉정한 자기 진단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포브스 수석 분석가는 "2026년 현재 한국은 기술과 혁신으로 인구 문제를 극복하고 있지만, 2030년대 이후에도 이 위상을 유지하려면 더 과감한 사회 구조 개혁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세부 항목을 들여다보면 약점도 뚜렷하다. 기업환경(Open for Business) 70위, 모험·여행 매력도 51위, 문화유산·역사적 매력도 32위, 사회적 가치·공공성 42위 등의 평가는 한국이 '하드파워'에서는 강하지만, '삶의 질'과 '사회 인프라'에서는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특히 리더십 항목 22.1점은 한국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국제 의제 설정 능력을 강화하고, 외교 주도력을 확대해야 진정한 G7급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경제·군사 강국의 위상은 확보했으나, 세계 질서를 '설계'하는 단계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는 진단이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70년은 기적이라 부를 만하다. 전쟁의 폐허에서 반도체 강국으로,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으로, K-팝과 K-무비로 세계를 열광시키는 문화 강국으로. 포브스와 US뉴스가 인정한 '세계 6강'이라는 타이틀은 대한민국이 이미 전통 강대국의 반열에 올라섰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해주는 상징적 지표다. 이제 남은 과제는 이 위상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인구 절벽의 시대에 기술과 혁신으로 한계를 돌파할 수 있는지, 경제적 국력을 외교·정치적 리더십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가 다음 10년의 관건이 될 것이다.
| "한국의 6위 진입은 단순한 경제 지표를 넘어 국제사회에서의 전략적 위상 변화를 의미한다. 기술혁신과 군사력은 미래 강대국 경쟁의 핵심 요소로, 한국은 이 두 축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이 8위로 하락한 가운데, 한국의 상승은 동북아 질서 재편의 신호탄으로도 해석된다." - 포브스 인디아 분석 종합 |
박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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