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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스 사망을 발표한 백악관! 이제는 38년 이란 신정체제가 종식되려는가?

03-01


<이미지 출처 : 백악관 제공>
하메네이 사망 공식 확인... 36년 이란 신정체제의 종말 | 트럼프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죽었다"... 정권 교체 공식 선언
이란 국영방송, 하메네이 사망 최종 확인... 40일 국가 추도 기간 선포 | 트럼프 "이란 국민이 나라를 되찾을 가장 위대한 기회" | 이스라엘 IDF, 하메네이 외 7명 고위 인사 '제거' 공식 발표... 국방장관-IRGC 사령관-참모총장-정보국장 전원 사망 | 하메네이 딸-사위-손자도 사망 확인 | 네타냐후 "폭군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 라리자니 후계자 부상... 비상 승계 체제 가동 | 테헤란 거리 엇갈린 반응... 국영방송 애도 속 일부 시민 환호 | 이란 적십월사 "전국 공습 사망자 201명 이상" | IRGC "역사상 가장 맹렬한 공격 작전" 예고

핵심포인트
- 이란 국영방송, 하메네이 사망 공식 확인... "집무실에서 임무 수행 중 순교", 40일 추도 + 7일 공휴일 선포
- 트럼프, 트루스소셜에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하나인 하메네이가 죽었다" 공식 발표
- IDF, 하메네이 포함 이란 수뇌부 7명 이상 사망 확인... 국방장관-IRGC 사령관-참모총장-정보국장 전원 제거
- 하메네이 딸, 사위, 손자도 공습에 사망... 이란 국영 파르스통신 확인
- 이란 적십월사 "전국 공습 사망자 201명 이상, 부상 740명 이상"... 미나브 여학교 사망자 85명 이상으로 증가
- IRGC "역사상 가장 맹렬한 공격 작전을 예고"... 확전 우려 속 후계 체제 가동
- 알리 라리자니 SNSC 사무총장, 유력 후계자로 부상... "잊을 수 없는 교훈을 가르쳐주겠다"
1. "폭군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1989년 이란 이슬람 혁명의 창시자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의 뒤를 이어 36년간 이란을 통치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6)가 사망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하메네이가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 합동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으며, 이란 정부는 40일간의 국가 추도 기간과 7일간의 공휴일을 선포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하메네이가 "자신의 집무실에서 배정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숨어 있다가 사망한 것이 아니라 직무 중에 순교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파르스 통신은 텔레그램을 통해 하메네이가 "은신처가 아닌 관저 내 집무실에 있었다"고 전하며, 이스라엘 매체가 보도한 "안전한 은신처에서 사망"이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확인하며 이렇게 썼다.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하나인 하메네이가 죽었다. 이것은 이란 국민만을 위한 정의가 아니라,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폭도들에 의해 살해되거나 훼손된 모든 위대한 미국인들과 전 세계 많은 나라의 국민들을 위한 정의이다." 트럼프는 또한 "그는 우리의 정보력과 고도로 정교한 추적 시스템을 피할 수 없었으며, 이스라엘과 긴밀히 협력하여 그나 함께 사살된 다른 지도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것은 이란 국민이 자신의 나라를 되찾을 가장 위대한 기회이다. IRGC, 군, 보안-경찰 세력 다수가 더 이상 싸우고 싶어 하지 않으며, 우리에게 면책을 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 바라건대, IRGC와 경찰이 이란의 애국자들과 평화적으로 합류하기를 원한다." - 도널드 트럼프, 트루스 소셜 성명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하메네이의 사망을 사실상 선언했다. "오늘 아침, 놀랍도록 정확한 타격으로 우리는 폭군 하메네이를 타격했다. 30년간 그는 대리세력을 통해 테러를 보내고 자국민을 비참하게 만들었으며 이스라엘 국가의 말살을 계속 이야기했다. 그 계획과 프로그램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 폭군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직후 이스라엘 관리 두 명이 익명을 전제로 하메네이의 사망을 확인했다.

2. 참수작전의 전모... 수뇌부 회의 시간에 맞춘 동시 폭격

이번 작전은 단순한 공습이 아닌 정밀한 '참수작전'이었다. IDF 대변인 에피 데프린 준장은 "이란 테러 정권의 수뇌부가 모여 있던 3개 장소가 동시에 타격됐으며, 작전 운영과 정권 통치에 필수적인 여러 고위 인사들이 제거됐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수뇌부의 회의 시간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시간에 맞춰 동시 폭격을 가한 것이다.

IDF 공식 확인 이란 수뇌부 사살 명단
인물 직위 비고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1989~2026, 36년 통치) 관저 내 집무실에서 피격, 시신 잔해에서 발견
모하마드 팍푸르 IRGC(혁명수비대) 사령관 2025년 전임 살라미 사령관 전사 후 취임
아미르 나시르자데 이란 국방장관 전 합참 부의장, 전투기 조종사 출신
알리 샴카니 하메네이 수석 고문, 전 SNSC 사무총장 전 국방장관, IRGC 해군 전 사령관
모하마드 바게리 이란군 합참의장 이란 정규군 최고 지휘관
살레 아사디 군 비상본부 정보국장 전시 군사 정보 총괄
호세인 자발 아멜리안 SPND(방위연구기구) 의장 핵 무기 연구 총괄 기관장
레자 모자파리니아 SPND 전 의장 핵 프로그램 핵심 인사
이에 더해 이란 인터내셔널은 IRGC 정보국 핵심 지휘관 4명도 사살됐다고 보도했다. 해외정보부장 자바드 푸르호세인, 보안부장 모하마드레자 바제스타니, 대테러부장 알리 헤이란디시, 대이스라엘 전쟁 고문 사이드 에흐야 하미디 등이다. 트럼프는 NBC 뉴스 인터뷰에서 "모든 결정을 내리던 사람들, 대부분이 사라졌다. 두세 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란 군사-정보 지휘 체계가 사실상 한순간에 증발한 것이다.

하메네이의 가족도 희생됐다. 파르스 통신은 텔레그램을 통해 하메네이의 딸, 사위, 손자가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며느리도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으나 확인되지는 않았다. 다만 이스라엘은 하메네이의 아들들도 표적으로 삼았으나, 정보 평가에 따르면 이들은 공습에서 생존한 것으로 보인다. 후계자로 거론되던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생존 여부가 향후 승계 구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3. 이란의 피해와 비극... "아이들을 죽이는 자에게 복수하겠다"

이란 적십월사는 28일 하루 동안의 전국 공습으로 최소 201명이 사망하고 74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가장 참혹한 피해는 남부 호르모즈간 주 미나브 시의 여자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현지 검찰을 인용해 이 학교 공습으로 최소 85명의 어린이가 사망했으며, 더 많은 학생이 잔해 아래 매몰돼 있다고 보도했다. NPR은 이스라엘에 학교 폭격에 대한 논평을 요청했으며, 미 중앙사령부(CENTCOM) 대변인 팀 호킨스 대위는 "민간인 피해 보도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X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아마 미국 행정부가 끌려 들어간 것이 아닌가. 내가 아는 것은 이것이다. 이란은 우리 아이들을 죽이는 자들을 처벌할 것이다. 우리의 적의는 미국 국민이 아니라, 또다시 거짓말을 듣고 있는 미국 국민에 대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IDF는 이번 작전을 "IDF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군사 비행 작전"이라고 발표하며, "약 200대의 IAF 전투기가 이란 서부와 중부의 IRGC 미사일 체계와 방공 시스템에 대한 광범위한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란 측 피해 현황 (이란 적십월사-국영매체 종합)
전국 사망자 최소 201명 (증가 중)
전국 부상자 740명 이상
미나브 여학교 어린이 85명 이상 사망, 다수 매몰 (사망자 계속 증가)
타격 범위 24개 주에 걸친 전국적 공습 (이란 매체)
제거된 수뇌부 최고지도자 + 국방장관 + IRGC 사령관 + 합참의장 + 정보국장 등 7명 이상
인터넷 상태 평시의 4% 수준, 사실상 완전 차단 (넷블록스)
4. 36년 신정체제의 균열... 후계자는 누구인가

하메네이의 사망은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 신정체제가 경험하는 가장 큰 충격이다. 하메네이는 이란 헌법상 국정 전반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가진 유일한 인물이었다. 그의 부재는 단순한 지도자 교체가 아닌 체제 자체의 존립을 시험하는 사건이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계자로 부상한 인물은 알리 라리자니 국가안보최고회의(SNSC) 사무총장이다. 1958년생인 라리자니는 2008~2020년 국회의장, 4개 부처 장관, IRGC 지휘관, 2015년 핵 합의 협상 대표 등을 역임한 이란 통치체제의 핵심 인사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하메네이가 자신의 유고 시 신정체제를 관리할 최우선 적임자로 직접 지목한 인물이 바로 라리자니다.

라리자니는 하메네이 사망 확인 직후 X에 글을 올려 "시온주의자 범죄자들과 파렴치한 미국인들이 그들의 행동을 후회하도록 만들겠다. 이란의 용감한 군인들과 위대한 국민이 폭압적인 국제 악마들에게 잊을 수 없는 교훈을 가르쳐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스팀슨 센터 석학 바바라 슬라빈은 알자지라에 "이란에는 계획이 있다. 아마도 국가를 운영할 위원회가 구성될 것이며, 이미 그렇게 운영되고 있었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포스트 하메네이 승계 구도
유력 후계자: 알리 라리자니 SNSC 사무총장
하메네이가 직접 지목한 비상 시 국정 관리 적임자. 그러나 이란 헌법상 최고지도자는 아야톨라(시아파 고위 성직자)여야 하며, 라리자니는 성직자가 아님. 공식 제3대 최고지도자보다는 과도기적 통치 기구의 수장 또는 실질적 국정 운영자가 될 가능성이 높음.

잠재적 변수: 모즈타바 하메네이 (하메네이 아들)
후계자로 오랫동안 거론됐으나 대중적 지지 기반 부족. 이스라엘이 표적으로 삼았으나 생존한 것으로 평가. 생존이 확인되면 승계 경쟁의 핵심 변수.

IRGC 장악 시나리오
사령관 팍푸르 사망으로 IRGC 지휘부도 공백. 잔존 IRGC 세력이 군사적 통치를 시도할 가능성. 그러나 지휘 체계 자체가 와해된 상태에서 조직적 쿠데타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

체제 붕괴 시나리오
트럼프-네타냐후가 공개적으로 정권 교체를 요구. 2025년 12월부터 이어진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군사적 충격이 결합되면 체제 자체가 붕괴할 가능성. 망명 중인 전 왕세자 레자 팔라비도 "거리로 나오라" 호소.
5. 테헤란의 두 얼굴... 모스크에선 애도, 거리에선 환호

하메네이 사망 소식에 이란 내부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라졌다. 이란 국영방송은 모스크에 모여 "미국과 이스라엘에 죽음을"이라며 하메네이를 추모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집중 보도했다. 테헤란 도심에서는 정권 지지 시위대가 이란 국기를 흔들며 최고지도자의 순교에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나 AP통신의 테헤란 현지 목격자들은 전혀 다른 풍경을 전했다. 하메네이 사망 소식이 퍼지자 일부 주민들은 거리에서 환호하고, 휘파람을 불고, 기쁨의 울음소리를 냈다. 공습으로 "지도자의 집"이 파괴되는 장면을 보며 웃고 축하하는 이란 청년들의 영상도 소셜미디어에 퍼졌다. 이란 인터내셔널은 "I Love Trump!"를 외치는 이란 10대들의 영상을 보도했다. 2025년 12월부터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정권 교체를 요구하며 수만 명이 목숨을 잃은 반정부 시위의 연장선이다.

6. IRGC의 맹세... "역사상 가장 맹렬한 공격"

하메네이 사망 확인 직후, IRGC는 "이스라엘과 미국에 대한 역사상 가장 맹렬한 공격 작전(most ferocious offensive operation in history)"을 예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작전은 적이 결정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며, 중동 전역의 모든 미국 자산은 이란군의 정당한 표적"이라고 선언했다.

IRGC의 보복은 이미 진행 중이다. 이란은 이스라엘 본토에 미사일-드론 2차 공격파를 발사했으며(타스님 통신), 바레인 미 제5함대 사령부, 카타르 알우데이드 기지, 쿠웨이트, UAE의 미군 시설을 동시에 타격했다. IRGC는 카타르에 배치된 미국의 최신예 레이더 시스템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요르단 정부는 자국 영토를 위협하는 드론과 탄도미사일 49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전쟁의 지리적 범위가 이란-이스라엘을 넘어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이라크, 요르단, 시리아까지 확대된 상태다.

그러나 핵심 질문이 남는다. 사령관 팍푸르가 전사하고 정보국 지휘부가 전멸한 IRGC가 과연 조직적인 대규모 반격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인가.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는 NBC에 "몇몇 지휘관을 잃었지만 그것은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으나, 군사 분석가들은 지휘 체계의 동시 붕괴가 작전 능력에 치명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7. 트럼프의 선택... "2~3일 만에 끝내거나, 전부 장악하거나"

트럼프는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향후 전략에 대해 놀라울 만큼 솔직한 발언을 내놓았다. "길게 가면서 전부 장악할 수도 있고, 2~3일 만에 끝내고 이란에 '핵과 미사일을 다시 만들기 시작하면 몇 년 후에 다시 보자'고 말할 수도 있다." 그는 또한 하메네이의 사망으로 이란과의 합의가 "더 쉬워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폭격은 "평화가 확보될 때까지 이번 주 내내, 혹은 필요한 만큼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민주당은 트럼프가 의회 승인 없이 군사작전을 개시한 것을 비난했다.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행정부가 공화당-민주당 주요 의원들에게 사전 브리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미 중앙사령부(CENTCOM)는 작전 개시 12시간 후까지 미군 사상자가 보고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영국은 자국 항공기가 미-이스라엘 작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하메네이 이후, 중동의 5대 분기점
1. 이란 체제의 운명 - 라리자니 중심의 과도 체제가 안정을 회복하느냐, 아니면 IRGC 잔존 세력과 시위대 사이에서 체제가 붕괴하느냐. 전 왕세자 팔라비의 귀국 시나리오도 부상 중

2. IRGC의 보복 규모 - 지휘부 전멸 상태에서 조직적 대반격이 가능한가. "역사상 가장 맹렬한 공격"은 실현 가능한 것인가, 아니면 빈 위협인가

3. 호르무즈 해협과 에너지 위기 - 브렌트유 72.48달러(전일 대비 2.5% 상승), 일부 플랫폼에서 WTI 75달러 돌파(10% 급등). 시장은 배럴당 100달러 시나리오까지 거론

4. 걸프 국가들의 이탈 - 쿠웨이트-UAE-카타르가 이란의 보복에 자위권을 발동한 상태. 이들이 미-이스라엘 편에 명시적으로 서면 중동 질서의 근본적 재편

5. 글로벌 파급 -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이란 전쟁의 이중 전선. 미국의 군사 자원 분산, 에너지 위기, 공급망 충격이 세계 경제를 강타할 전망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죽음은 단순한 한 지도자의 퇴장이 아니다.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45년간 중동의 지정학적 축을 형성해온 이란 신정체제의 심장이 멈춘 것이다. 하메네이는 이란을 핵 문턱 국가로 만들고, 헤즈볼라-하마스-후티로 이어지는 '저항의 축(Axis of Resistance)'을 구축했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존재적 위협'의 상징이었다. 그 모든 것이 한 번의 공습으로 무너졌다.
반면, 오히려 이란국민들은 환호하고 있다. 그전에 이란 시위의 종식을 예견하듯이 하메네이 사망에 축제의 장이 되어 버린 셈이다. 

트럼프와 네타냐후가 바라는 것처럼 이란 국민이 "나라를 되찾을" 것인지, 아니면 IRGC의 "가장 맹렬한 공격"이 중동을 더 깊은 전쟁의 소용돌이로 밀어넣을 것인지. 그 답은 앞으로 며칠 안에 나올 것이다. 이 기사는 상황 전개에 따라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박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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