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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라인은 없다"... 하메네이 사살에 격분한 이란, 걸프 6개국에 동시 보복 | 바레인 미 해군 본부 폭파, 두바이 스카이라인 불길, 도하에 12차례 폭발
IRGC "중동 내 미국-이스라엘 모든 자산은 합법적 공격 대상" 선언 | 바레인 주페이르 미 제5함대 사령부 직격, 마나마 주거 건물 3동 피격 | 두바이 팜 주메이라 페어몬트 호텔 드론 피격 4명 부상, 버즈 칼리파 긴급 대피, 공항 운항 중단 | 카타르 도하 상공 12차례 이상 폭발음, 알우데이드 기지 겨냥 미사일 44기+드론 8대 | 아부다비 미사일 파편에 민간인 1명 사망 | 쿠웨이트 국제공항 드론 피격, 군인 3명 부상 | 사우디 리야드-동부 유전지대까지 공격 | 요르단 탄도미사일 49기 격추 | UAE 국방부 "미사일 132기 파괴, 드론 195기 요격" | 오만만 유일하게 공격 면해
핵심포인트
- IRGC "적이 결정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끊임없이 계속될 것... 레드라인은 없다"
- 바레인: 미 제5함대 사령부(NSA Bahrain) 직격, 마나마 주거 건물 3동 피격, 주페이르 주민 긴급 대피
- 두바이: 팜 주메이라 페어몬트 호텔 드론 피격 4명 부상, 버즈 칼리파 긴급 대피, 버즈 알 아랍 요격 잔해 화재
- 카타르: 도하 시내 12차례 이상 폭발, 알우데이드 기지 겨냥 미사일 44기+드론 8대, 8명 부상(1명 중태)
- UAE: 아부다비 파키스탄 국적 민간인 1명 사망, 미사일 132기+드론 195기 요격
- 쿠웨이트: 알살렘 기지 탄도미사일 전량 요격, 국제공항 드론 피격 직원 부상
- 사우디: 리야드+동부 유전지대 공격 요격 | 요르단: 탄도미사일 49기 격추
- GCC 6개국 중 오만만 유일하게 공격 면해... 중재자 역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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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IRGC의 전면 보복 선언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살되자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즉각 전례 없는 규모의 보복에 나섰다. IRGC는 성명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의 모든 군사 표적이 이란 미사일의 강력한 타격을 받았다"고 선언하며 "이 작전은 적이 결정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알자지라에 "미국에 대한 우리의 보복에 '레드라인'은 없다. 중동에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산은 합법적인 공격 대상"이라고 선언했다.
이란의 보복은 이스라엘 본토뿐 아니라 미군이 주둔한 걸프 국가 전역을 동시에 강타했다. 이란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공격 대상은 바레인의 미 제5함대 사령부,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공군기지, 쿠웨이트의 알살렘 공군기지, UAE의 알다프라 공군기지 등 4개 핵심 미군 기지였다. 그러나 미사일과 드론은 군사 시설만을 겨냥하지 않았다. 바레인 마나마의 주거지, 두바이의 랜드마크, 쿠웨이트 국제공항까지 피해가 확산되며 걸프 지역의 '안전지대' 신화가 하루 만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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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보복 공격 국가별 현황 (알자지라·로이터·AFP·각국 국방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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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주요 타격 대상 |
피해 현황 |
영공 폐쇄 |
| 바레인 |
미 제5함대 사령부(NSA Bahrain), 주페이르 지구 |
해군 본부 건물 파괴, 마나마-무하라크 주거 건물 3동 피격 |
폐쇄 |
| UAE |
알다프라 기지, 두바이, 아부다비 |
아부다비 민간인 1명 사망, 두바이 팜주메이라 4명 부상, 버즈알아랍 화재 |
부분 폐쇄 |
| 카타르 |
알우데이드 기지 (CENTCOM 전진사령부) |
미사일 44기+드론 8대 발사, 8명 부상(1명 중태) |
폐쇄 |
| 쿠웨이트 |
알살렘 기지, 국제공항 |
기지 미사일 전량 요격, 공항 드론 피격 직원 경미 부상, 군인 3명 부상 |
폐쇄 |
| 사우디 |
리야드, 동부 유전지대 |
요격 성공, 구체적 피해 미공개 |
- |
| 요르단 |
영공 통과 미사일 |
탄도미사일 49기 격추 |
- |
| 오만 |
- |
GCC 유일 공격 면해 (이란-미국 중재자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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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나마의 폭음... 미 제5함대 사령부 직격
가장 상징적인 타격은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발생했다. 이란의 미사일이 미 해군 제5함대 사령부가 위치한 주페이르 지구를 직격한 것이다. AFP가 검증한 소셜미디어 영상에는 기지 방향에서 거대한 폭발과 함께 회색 연기 기둥이 솟아오르는 장면이 포착됐다. 로이터 목격자도 해안 근처에서 회색 연기가 피어오르고 사이렌이 울리는 모습을 확인했다. 바레인 당국은 미 제5함대의 서비스 센터가 피격됐다고 확인했으며, 해군 본부 건물이 파괴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피해는 군사 시설에 그치지 않았다. 바레인 내무부는 "마나마와 무하라크의 주거 건물 3동이 드론 공격과 요격 미사일 잔해로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주페이르 지구 인근에 사는 50대 은퇴 주민은 "첫 번째 폭발 소리에 공포에 질렸다"고 아랍뉴스에 전했다. 주민들은 신속히 대피했다. 바레인 정부는 모든 학교와 대학의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으며, 미국 대사관은 일요일 휴관을 선언했다. 바레인 주미국 대사 셰이크 압둘라 빈 라시드 알 칼리파는 X에 "왕국 내 시설에 대한 공격은 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침해"라고 규탄했다.
바레인 NSA Bahrain (미 제5함대 사령부)
1948년 영국 해군으로부터 인수, 미 해군이 운용하는 중동 최대 해군 기지. 마나마 주페이르 지구 미나 살만 항구에 위치. 제5함대 사령부 + 미 해군 중앙사령부 + 47개국 연합해군사령부(CMF) 본부가 동시 주둔. 약 8,300명의 해군 병력과 수백 가구의 군 가족이 거주하는 중동 유일의 '동반 가족 허용' 미군 기지. 미국 최대급 군함(항공모함 포함) 접안 가능한 심수항을 보유. 다만 현지 주민에 따르면 공격 일주일 전부터 항구에 미군 함정이 보이지 않았으며, 함선이 사전 재배치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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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바이의 악몽... 스카이라인이 불탔다
"두바이의 궁극적 악몽이 현실이 됐다." 미들이스트아이의 표현처럼, 세계 최고의 '안전한 비즈니스 허브'를 자처하던 두바이가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에 노출되는 장면은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다. 두바이의 상징인 팜 주메이라에서 드론이 건물에 충돌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졌고, 럭셔리 호텔 페어몬트 더 팜이 피격돼 화재가 발생했다. 4명이 부상했으나 사망자는 없었다. 두바이 미디어 오피스는 "요격된 드론의 잔해가 버즈 알 아랍 호텔 외벽에 경미한 화재를 일으켰다"고 확인했다.
세계 최고층 건물 버즈 칼리파 인근에서도 연기와 폭발음이 확인됐다. 이란 드론이 버즈 칼리파 근처에서 목격됐으나, 이 랜드마크 자체가 표적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예방 차원에서 버즈 칼리파를 긴급 대피시켰다. 두바이 국제공항(DXB)도 콘코스가 경미한 손상을 입어 일시 운항을 중단했다. 포춘은 "방어 시스템이 두바이의 유명 스카이라인 위에서 이란 미사일과 드론을 격추하고, 무작위 폭발과 도시의 가장 유명한 동네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장면"이라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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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한 장면이 이미 모든 그룹 채팅, 모든 이사회, UAE를 싱가포르나 런던, 취리히 대신 선택한 모든 주재원의 가족 왓츠앱 단체방으로 전달되고 있다. 현대 두바이를 만든 계산법이 침실 창문으로 스카이라인이 타는 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에 의해 실시간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 미들이스트아이 인용 소셜미디어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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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국방부는 총 132기의 이란 미사일을 파괴하고 195기의 이란 드론을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부다비에서는 요격된 미사일 파편이 사디야트 아일랜드, 칼리파 시티, 바니 야스, 무하마드 빈 자이드 시티, 알 팔라 등 광범위한 주거 지역에 낙하했다. 이 중 한 곳에서 파키스탄 국적 노동자 1명이 파편에 맞아 사망했다. UAE 정부는 "식량 공급과 필수 물자가 충분하며, 전략적 비축 물량이 장기간 지속 가능하다"며 사재기를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4. 도하의 12번의 폭발... 라마단 저녁의 공포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는 이란의 공격이 시민들의 일상 한복판을 관통했다. 알자지라의 자인 바스라비 기자는 도하 현지에서 "지난 수 시간 동안 최소 12차례의 폭발음을 들었다. 대부분 패트리엇 방어 미사일이 이란 미사일을 요격하는 소리였다"고 보도했다.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이란은 카타르의 미군 기지와 조기경보시설을 겨냥해 미사일 44기와 드론 8대를 발사했으며, 8명이 부상하고 이 중 1명은 중태에 빠졌다.
카타르 국방부는 "사전 승인된 보안 계획에 따라" 공격을 "저지"했으며, "모든 미사일을 영토에 도달하기 전에 요격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도하의 일상은 뒤흔들렸다. 미국 대사관이 대피 경고를 발령했지만 초기에는 많은 주민이 평소처럼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고, 해변에서 쉬고, 관광버스를 타는 모습이었다. 이후 정부가 휴대전화로 실내 대피 경고를 발송하자 거리에서 사람들이 빠르게 줄어들었다. 라마단(이슬람 금식 성월) 기간이라 늦은 밤까지 영업하던 카페와 식당도 문을 닫았다. 카타르는 해상 운송도 중단했다.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기지는 중동 최대 미군 시설로, 미 중앙사령부(CENTCOM) 전진사령부, 공군 및 특수작전 세력, 제379항공원정비행단이 주둔한다. 이란은 2025년 6월에도 이 기지를 공격한 바 있다. IRGC는 카타르에 배치된 미국의 최신예 레이더 시스템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5. 쿠웨이트 공항에 드론, 사우디 유전지대에 미사일
쿠웨이트에서는 알살렘 공군기지가 복수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받았으나 쿠웨이트 방공 시스템이 전량 요격했다. 그러나 군사 기지에 대한 공격에서 쿠웨이트 군인 3명이 경미하게 부상했다. 더 충격적인 것은 민간 시설인 쿠웨이트 국제공항이 드론 공격을 받은 것이다. 쿠웨이트 민간항공청 대변인 압둘라 알 라즈히는 드론이 공항 여객 터미널에 피해를 입혔으며 여러 직원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확인했다. 쿠웨이트 외무부는 KUNA 통신을 통해 "쿠웨이트는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를 유지한다"고 선언했다.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이란의 공격 범위에 들어왔다. 사우디는 수도 리야드와 동부 유전지대를 겨냥한 공격을 요격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피해는 공개하지 않았다. 중국 위성 이미지에서는 쿠웨이트 알살렘 기지의 이란 탄도미사일 피격 흔적 최소 4곳이 확인됐으며, 우주에서도 보일 만큼 거대한 연기 기둥이 수 마일에 걸쳐 뻗어나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요르단 정부는 자국 영토를 위협하는 탄도미사일과 드론 총 49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6. 걸프의 '안전지대 신화'가 무너진 날
이번 이란의 보복은 2025년 6월의 12일 전쟁 당시보다 강도와 범위 모두에서 한 차원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당시 이란은 카타르만을 겨냥했지만, 이번에는 GCC(걸프협력회의) 6개국 중 오만을 제외한 5개국과 요르단, 이라크까지 동시에 타격했다. 알자지라는 오만이 공격을 면한 유일한 GCC 국가라고 지적하며, 이는 오만이 수년간 이란과 서방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해온 것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라시아 그룹의 피라스 막사드는 X에 "이란이 GCC를 확전 사다리 위로 밀어올리고 있다. 걸프 국가들은 대응하거나, 최소한 미국이 자국 영토에서 공격적 작전을 수행하도록 더 큰 작전 자유를 허용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우디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은 UAE 왕세자 무함마드 빈 자이드와 전화 통화를 갖고 UAE와의 연대를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사우디, 카타르, UAE, 쿠웨이트, 터키 지도자들과 연쇄 통화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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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국가들의 공식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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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공식 입장 |
| 바레인 |
"배신적 공격, 주권에 대한 노골적 침해" - 학교 전면 원격전환, 미 대사관 휴관 |
| UAE |
미사일 132기·드론 195기 요격 발표, 사재기 자제 호소, 치안 안정 강조 |
| 카타르 |
"사전 보안 계획에 따라 모든 미사일 요격" - 해상운송 중단, 영공 폐쇄 |
| 쿠웨이트 |
"UN 헌장 제51조에 따른 자위권 행사 유지" - 공항 피해 확인 |
| 사우디 |
리야드·동부 공격 요격 확인 - MBS, UAE와 연대 통화 |
| 요르단 |
탄도미사일·드론 49기 격추 - 전국 공습 사이렌 발령 |
7. 호르무즈 해협 봉쇄, 현실이 되나
이란의 보복이 걸프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세계 에너지 안보의 최대 급소인 호르무즈 해협의 운명도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영국 해상무역운영국(UKMTO)은 걸프에서 운항하는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폐쇄 메시지를 수신했다고 확인했다. 이 해협은 세계 석유 수출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곳으로, 사우디, 이란, 이라크, UAE 등 최대 산유국들과 오만만-아라비아해를 연결한다.
글로벌이코노믹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배럴당 72.48달러로 전일 대비 2.5% 상승해 2025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말 선물시장 휴장 중 개인 투자자 플랫폼에서는 WTI가 75달러선을 돌파하며 10% 이상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갈등이 확산될 경우 배럴당 100달러 도달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걸프 지역 주요 공항의 영공 폐쇄와 해상 운송 중단은 글로벌 공급망에 즉각적인 충격파를 던지고 있다.
걸프 전역의 5대 리스크
1. 호르무즈 해협 봉쇄 - 세계 석유 20% 차단 시 국제 유가 100달러 시나리오. 이란 해군 '모기 함대'(수천 척 소형 보트+수상 드론) 활용 가능성
2. 걸프 국가 참전 - 쿠웨이트·UAE가 자위권 발동 선언한 상태. 이들이 미국 편에 명시적으로 서면 GCC vs 이란 전면전 구도
3. 두바이 비즈니스 모델 붕괴 - "불안정 지역 속 안전한 오아시스"라는 두바이의 존재 이유 자체가 흔들려. 주재원·투자자 이탈 가속 가능성
4. 글로벌 공급망 충격 - 걸프 주요 공항 영공 폐쇄, 해상 운송 중단, 항공사 노선 취소 장기화 시 물류 대란
5. 이란의 추가 보복파 - IRGC "역사상 가장 맹렬한 공격 작전" 예고 상태. 2차, 3차 보복파 가능성. 지휘부 전멸 상태에서 통제 불가능한 확전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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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보복은 단순한 군사적 반격을 넘어 중동 질서 자체에 대한 도전이다. 수십 년간 미국의 군사적 우산 아래 안전을 보장받아온 걸프 국가들이, 자국 영토 위에서 미사일이 요격되고 랜드마크 호텔이 불타는 장면을 목격했다. 미들이스트아이가 지적했듯, "이란은 GCC를 확전 사다리 위로 밀어올리고 있다." 바레인의 해군 본부가 폭파되고, 두바이의 스카이라인이 불타고, 도하의 라마단 밤이 폭발음으로 뒤흔들리는 이 풍경은 걸프 지역이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세계에 선언했다. 이 기사는 상황 전개에 따라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박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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