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 커뮤니티 중에서>
"Property of Allah(알라의 소유)" - 미-이스라엘 이란 공습 다음 날, 텍사스 오스틴 술집에서 총기난사 참극
세네갈 출신 귀화 미국인 은디아가 디아뉴(53), 오스틴 6번가 술집 앞에서 권총·소총으로 무차별 난사 | 대학생 2명 사망, 14명 부상 | 범인 현장서 경찰 총격으로 사망 | "Property of Allah(알라의 소유)" 후드티와 이란 국기 티셔츠 착용 | 자택에서 이란 지도자 사진·이란 국기 발견 | FBI "테러와의 잠재적 연관성" 수사 중 | 미-이스라엘 이란 공습 하루 뒤 발생, 보복 테러 가능성 주목
핵심포인트
- 2026년 3월 1일 새벽 2시경, 텍사스 오스틴 6번가 '버포드 비어가든' 앞에서 총기난사 발생
- 범인 은디아가 디아뉴(53)는 SUV로 술집 주변을 여러 차례 돈 뒤 비상등을 켜고 창문을 내려 권총 난사, 이후 차량에서 내려 소총으로 행인 추가 사격
- 사망자: 라이더 해링턴(19, 텍사스텍 대학생), 사비타 샨(21, UT오스틴 대학생). 14명 부상(3명 위독, 1명 생명유지장치 제거 예정)
- 범인은 "Property of Allah" 후드티 위에 이란 국기 무늬 티셔츠 착용. 자택에서 이란 국기·이란 지도자 사진, 차량에서 쿠란 발견
- 사건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대규모 공습(하메네이 사망) 하루 뒤 발생. FBI, 테러 연관성 수사 중
- 범인은 세네갈 출신 귀화 미국 시민권자. 과거 정신건강 이력 확인. 자기 급진화 가능성 조사 중
- 텍사스 주지사 애벗, '분노의 방패 작전' 발동. DPS·주방위군 순찰 강화 지시
|
1. 새벽의 참극 - 오스틴 6번가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현지시간 2026년 3월 1일 일요일 새벽 1시 50분경. 텍사스 오스틴의 대표적 유흥가인 웨스트 6번가(West 6th Street)의 인기 술집 '버포드 비어가든(Buford's Backyard Beer Garden)' 앞에서 총성이 울렸다. 토요일 밤의 활기가 채 가시지 않은 시간, 술집 문 앞에 있던 시민들은 갑작스러운 총격에 공포에 빠졌다.
오스틴 경찰에 따르면, 범인 은디아가 디아뉴(Ndiaga Diagne, 53)는 대형 SUV를 몰고 술집 주변 블록을 여러 차례 반복해서 돌았다. 그러더니 비상등(hazard light)을 켜고 차를 세운 뒤, 운전석 창문을 내리고 권총으로 술집 야외 테라스의 손님들에게 무차별 사격을 가했다. 범인은 술집 안으로 진입하지는 않았다.
1차 사격 뒤 디아뉴는 SUV를 서쪽으로 몰아 인근 우드 스트리트(Wood Street)에 주차한 후 차량에서 소총을 꺼내 내렸다. 이후 6번가를 걸으며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추가로 총격을 가했다. 현장에 이미 배치되어 있던 오스틴 경찰이 57초 만에 도착해 범인과 교전했고, 디아뉴는 현장에서 사살되었다.
|
"처음에는 아무도 당황하지 않았어요. 피자를 먹고 있던 15명 정도가 있었는데, 불꽃놀이나 차 역화 소리인 줄 알았습니다."
- 네이선 코모(22, UT오스틴 4학년), CNN 인터뷰
|
이번 참극으로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망자는 텍사스텍 대학교 학생 라이더 해링턴(Ryder Harrington, 19)과 UT오스틴 재학생 사비타 샨(Savitha Shan, 21)이다. 14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이 중 3명이 위독한 상태다. 3일(월) 기자회견에서 오스틴 경찰청장 리사 데이비스는 위독한 환자 중 1명이 생명유지장치 제거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
오스틴 6번가 총기난사 피해 현황
|
| 발생 일시 |
2026년 3월 1일 새벽 1시 50분경 (현지시간) |
| 발생 장소 |
텍사스 오스틴 웨스트 6번가 '버포드 비어가든' 앞 |
| 사망 |
2명 - 라이더 해링턴(19), 사비타 샨(21) + 범인 사살 |
| 부상 |
14명 (3명 위독, 1명 생명유지장치 제거 예정) |
| 범인 |
은디아가 디아뉴(53), 세네갈 출신 귀화 미국인. 현장서 경찰 총격으로 사살 |
| 사용 무기 |
권총 1정, 소총 1정 (2017년 샌안토니오에서 합법 구매) |
| 수사 주체 |
FBI 샌안토니오 지부 주도, 오스틴 경찰 공조 |
2. 범인의 정체 - "Property of Allah" 후드티를 입은 남자
범인 은디아가 디아뉴는 서아프리카 세네갈 출신의 53세 남성이다. 2000년 3월 관광비자(B-2)로 미국에 입국했고, 뉴욕 브롱크스에 정착했다. 2006년 미국 시민권자와의 결혼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했으며, 2013년 미국 시민권을 획득했다. 이후 2017년경 가족과 함께 텍사스로 이주해 오스틴 인근 플러거빌(Pflugerville)과 델 밸리(Del Valle) 지역에 거주해왔다.
사건 당시 디아뉴의 복장이 수사의 핵심 단서가 되고 있다. CBS 뉴스와 CNN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디아뉴는 범행 당시 "Property of Allah(알라의 소유)"라고 적힌 후드티를 입고 있었고, 그 안에는 이란 국기 무늬가 프린트된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었다. FBI가 일요일 집행한 자택 압수수색에서는 이란 국기와 이란 지도자들의 사진이 발견되었으며, 범행에 사용된 SUV 차량 안에서는 쿠란이 발견되었다.
|
범인 은디아가 디아뉴 프로필
|
| 이름 |
Ndiaga Diagne (은디아가 디아뉴) |
| 나이 |
53세 |
| 출신 |
세네갈 (2000년 관광비자로 미국 입국, 2013년 시민권 취득) |
| 거주지 |
텍사스 플러거빌·델 밸리 일대 |
| 범행 당시 복장 |
"Property of Allah" 후드티 + 이란 국기 무늬 티셔츠 |
| 자택 압수물 |
이란 국기, 이란 지도자 사진 |
| 차량 내 발견물 |
쿠란 |
| 전과 |
2022년 차량 충돌 경범죄 체포. 이혼 과정서 가정폭력 이력 확인 |
| 정신건강 |
텍사스 거주 기간 중 정신건강 관련 이력 확인 (수사 당국) |
디아뉴의 개인사도 점차 드러나고 있다. 벡사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두 번째 아내가 2022년 '잔인한 대우'를 이유로 이혼을 신청했으며, 법원은 디아뉴에게 지난 2년간 가정폭력 패턴이 있었다고 판단해 자녀에 대한 감독하 면회만을 허용했다. 전처는 ABC뉴스와의 통화에서 4~5년간 전남편과 연락이 없었다며, 사건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남편이 종교적이었느냐는 질문에 "종교적이었다, 네"라고 답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디아뉴는 오스틴 경찰이나 FBI의 기존 감시 대상이 아니었다. 다만 텍사스 거주 기간 중 정신건강 관련 에피소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수사관들은 디아뉴가 스스로 급진화(self-radicalized)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더 큰 조직적 음모의 일환이 아닌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다.
3. 이란 공습 하루 뒤 - 우연인가, 보복인가
이번 총기난사 사건이 전 세계적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타이밍이다. 사건이 발생한 3월 1일 새벽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합동 군사 공습을 개시한 지 불과 하루 뒤였다.
2월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전역에 '장대한 분노 작전(Operation Epic Fury)'이라는 작전명의 합동 공습을 감행했다. 이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고, 테헤란을 비롯한 이란 전역의 군사시설, 핵시설, 주요 기관이 타격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상 성명을 통해 공습의 목적이 이란의 정권 교체에 있다고 밝혔다.
디아뉴의 복장, 자택 압수물, 차량 내 발견물 등을 종합하면 이란 공습에 대한 보복 동기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수사 당국은 아직 확정적 판단을 내리지 않고 있다.
|
"용의자의 신체와 차량에서 테러와의 잠재적 연관성을 시사하는 지표들이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동기에 대한 어떤 단정적 선언도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 알렉스 도런, FBI 샌안토니오 지부 특별수사관
|
수사관들은 현재 디아뉴가 극단주의 이념에 영향을 받았는지, 국제 테러 조직과의 연결고리가 있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미국 국가정보국(ODNI) 산하 국가대테러센터(NCTC)도 수사에 합류해 해외 테러 조직과의 연관성을 추적 중이다. 다만 복수의 수사 관계자들은 디아뉴가 과거 정신건강 문제를 겪었던 점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며, 이념적 동기와 정신건강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4. 텍사스와 미국의 대응 - '분노의 방패 작전'
텍사스 주지사 그렉 애벗은 사건 직후 즉각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애벗 주지사는 이란 공습에 대비해 이미 가동 중이던 '분노의 방패 작전(Operation Fury Shield)'을 강화하도록 지시하고, 텍사스 군사국(Texas Military Department) 소속 병력을 추가 투입했다. 또한 텍사스 공안부(DPS)와 주방위군에 순찰 및 감시 강화를 명령했으며, 특히 오스틴 6번가 유흥가에 주말 경찰 인력을 대폭 증원하도록 했다.
|
"이번 폭력 행위가 텍사스를 규정하지 못할 것이며, 텍사스인의 결의를 흔들지도 못할 것입니다. 현재 중동 분쟁을 이용해 텍사스를 위협하려는 자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텍사스는 결정적이고 압도적인 힘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 성명
|
트럼프 대통령도 사건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고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리빗이 밝혔다. 오스틴 시장 커크 왓슨은 "신속한 경찰과 구급대원의 대응이 확실히 생명을 구했다"고 강조했으며, FBI가 오스틴 경찰로부터 수사를 인수해 주도하고 있다.
사건의 여파는 대학가에도 미쳤다. 사망자 2명이 모두 대학생이었기 때문이다. UT오스틴 총장 짐 데이비스는 사비타 샨에 대해 "사랑하는 부모의 자녀이자 많은 이에게 충실한 친구, 세상을 바꿀 준비를 하던 롱혼"이라며 깊은 슬픔을 표했다. 텍사스텍 대학교에서는 라이더 해링턴을 추모하는 촛불 집회가 열렸으며, 그가 소속되어 있던 베타 세타 파이(Beta Theta Pi) 형제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모 성명을 발표했다.
5. 이란 공습과 '론 울프' 테러의 공포
이번 사건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미국 본토의 안보 환경에 어떤 파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첫 번째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안보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월 28일 시작된 미-이스라엘 합동 공습은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제거하고 핵시설과 군사시설을 타격하는 전례 없는 규모의 작전이었다. 이란은 즉각 보복에 나서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등에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고,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며 국제 원유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디아뉴의 범행이 이란 공습에 대한 이념적 보복이었다면, 이는 '론 울프(lone wolf)' 형태의 국내 테러가 현실화되었음을 의미한다. 조직적 지원 없이 개인이 자기 급진화를 통해 테러를 감행하는 론 울프 공격은, 사전 탐지가 극히 어렵다는 점에서 정보기관의 가장 큰 악몽으로 꼽힌다.
|
미-이스라엘 이란 공습과 오스틴 총기난사 연관 배경
|
| 2월 28일 |
미국-이스라엘, 이란 합동 공습 개시 ('장대한 분노 작전'). 하메네이 사망, 핵시설·군사시설 타격 |
| 3월 1일 오전 |
이란, 이스라엘·걸프 국가·미군 기지에 미사일·드론 보복 공격.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봉쇄 |
| 3월 1일 새벽 |
오스틴 6번가 총기난사 발생. 범인, 이란 국기 티셔츠·"Property of Allah" 후드티 착용 |
| 3월 1일 |
텍사스 주지사 '분노의 방패 작전' 강화, 에너지시설·항만·남부국경 경비 증원 |
| 3월 3일 |
FBI, 수천 시간 분량의 영상 분석 중. 디지털·물리적 증거 검토 진행. 동기 미확정 |
다만, 아직 확정적 결론을 내리기에는 이른 단계다. FBI 도런 특별수사관은 월요일 기자회견에서 "수천 시간 분량의 영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디지털과 물리적 증거를 방대한 양으로 분류하고 있다"며 "동기에 대한 추측이나 추론을 삼가겠다"고 했다. 디아뉴의 정신건강 이력, 가정폭력 전력, 종교적 배경, 이란 관련 물품 등 모든 요소가 종합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6. 흔들리는 미국 - 올해만 56번째 총기난사
CNN에 따르면, 이번 오스틴 사건은 2026년 들어 미국에서 발생한 56번째 총기난사 사건이다. 미국 내 총기 폭력이 일상화된 현실에서, 이번 사건은 중동 정세와 맞물리며 한층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오스틴의 6번가는 라이브 음악과 술집이 밀집한 텍사스 최대의 유흥가로, UT오스틴 캠퍼스에서 차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다. 5만 5천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UT오스틴은 캠퍼스 구성원들이 피해자에 포함되었음을 확인했다. 주말 밤이면 수백, 수천 명이 몰리는 이 거리가 무차별 총격의 현장이 된 것이다.
|
"버포드에 돌아갔을 때 바닥에 7~8구의 사체가 누워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어요. 이 사람들은 그냥 즐기려고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날 밤 만난 다양한 사람들... 그것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게 너무 비현실적입니다."
- 켈슨 리, 사건 현장 목격자 (KUT라디오 인터뷰)
|
이번 사건은 여러 층위의 질문을 던지고 있다. 만약 이란 공습에 대한 보복이 동기라면, 미국의 해외 군사 작전이 본토 시민의 안전에 직접적 위협으로 되돌아온 셈이다. 만약 정신건강 문제가 핵심이었다면, 미국의 총기 접근성과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의 허점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오른다. 어느 쪽이든, 한 사람의 행동으로 두 명의 젊은이가 목숨을 잃었고, 수십 명의 삶이 영원히 바뀌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FBI의 수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수천 시간의 영상 증거, 디지털 포렌식, 증인 진술 등이 종합적으로 분석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미-이란 군사 충돌의 국내적 파장을 보여주는 첫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결론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
사건 경과 타임라인
|
| 2월 28일 (토) |
미국-이스라엘, 이란 합동 공습 개시. 하메네이 사망 확인 |
| 2월 28일 오후 7시경 |
디아뉴, 델 밸리 아파트에서 위장복 바지·회색 후드티 차림으로 외출 (도어벨 카메라 확인) |
| 3월 1일 새벽 1:50 |
버포드 비어가든 앞 SUV에서 권총 난사 시작 |
| 새벽 1:50~1:55 |
SUV로 서쪽 이동, 우드 스트리트에 주차 후 소총으로 행인 추가 사격 |
| 새벽 1:59 |
첫 911 신고 접수. 구급대 57초 만에 현장 도착 |
| 새벽 2:00 직후 |
경찰과 교전, 디아뉴 현장서 사살. 사망자 3명(범인 포함), 부상자 14명 확인 |
| 3월 1일 오전 |
오스틴 경찰·FBI 합동 기자회견. 테러 연관 가능성 언급. 차량 폭발물 수색(발견 안 됨) |
| 3월 1일 오후 |
범인 신원 공개(은디아가 디아뉴, 53세). 플러거빌·델 밸리 자택 압수수색 |
| 3월 1일 |
텍사스 주지사 '분노의 방패 작전' 강화 지시. DPS·주방위군 순찰 확대 |
| 3월 3일 |
사망자 신원 공개. FBI 수천 시간 영상 분석 중. 동기 미확정 상태 지속 |
텍사스 하원의장 더스틴 버로스는 해링턴에 대해 "모든 면에서 차이를 만드는 청년이었다"고 추모했다. 오스틴 시의원 바네사 푸엔테스는 "오늘의 총격으로 우리 도시가 흔들리고, 슬퍼하며, 답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술집 문 앞에서 주말 밤을 즐기던 스무 살 안팎의 젊은이들이 순식간에 쓰러진 이 비극의 진정한 원인이 무엇인지, FBI의 수사 결과가 그 답의 첫 조각이 될 것이다.
박예현 기자
ⓒ 2026 깨알소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