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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게 준 신라금관, 핵잠수함 협상과 조율?

11-07

트럼프에게 준 신라금관, 미국선 '풍자 밈'...그러나 핵잠수함 협상은 성공 - 깨알소식

금관은 미국에서 '웃음거리', 핵잠수함 승인은 '대박'


<이미지 : 기사의 이해를 돕고자 AI생성>

박예현 기자 | 2025.11.07 23:30

핵심 포인트

  •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에게 신라 천마총 금관 모형 선물
  •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뮤지엄 앞줄에 전시하라"며 극찬
  • 그러나 미국선 노킹스 시위와 맞물려 풍자 밈으로 확산
  • 미국 토크쇼들 "정말 부끄럽다" "조종하기 참 쉬워" 대대적 비판
  • 700만명 참여 노킹스 시위 불과 11일 후 왕관 선물 논란
  • 반면 핵추진잠수함 협상은 전격 승인, 외교 성과로 평가
  • 전문가 "금관은 풍자됐지만, 실속은 챙긴 협상" 평가
2025년 10월 29일,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벌어진 한미 정상회담의 양면성이 극명하게 드러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한 신라 천마총 금관 모형은 한국에서는 최고의 대접으로 평가받았지만, 미국에서는 권위주의를 풍자하는 밈으로 확산되며 웃음거리가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관을 받고 "매우 특별하다" "아름답다"며 극찬하고 수행원에게 "백악관 뮤지엄 제일 앞줄에 전시하라"고 직접 지시할 정도로 흡족해했다. 그러나 같은 시기 미국 50개 주에서 약 700만명이 참여한 노킹스 시위가 벌어지고 있었다. 왕관 선물은 트럼프의 권위주의를 비판하는 시위와 정면으로 충돌하며 풍자의 대상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역대 정부가 추진했지만 번번이 무산됐던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을 전격적으로 받아내며 외교적 실리를 챙겼다. 국내에서는 "금관은 풍자됐지만 실속은 챙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라금관 선물의 명암: 극찬과 풍자 사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경주 국립박물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궁화대훈장과 함께 신라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했다. 대통령실은 "한반도에서 장기간 평화시대를 유지한 신라의 역사와 함께 한미가 일구어 나갈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성장의 새시대를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천마총 금관은 1973년 경주 천마총에서 발견된 신라시대 금관으로, 높이 32.5cm, 무게 1.26kg에 달하는 신라 금관 중 가장 크고 화려한 대표작이다. 경주 하동민속공예촌의 금속공예 장인 김진배씨가 약 20일에 걸쳐 제작했으며, 무궁화대훈장에 사용된 금만 1억3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의 금관 반응 분석
순간 트럼프 반응 전문가 분석
수여 직후 "매우 특별하다" "아름답다" 연발, 금관에서 눈을 떼지 못함 보디랭귀지 전문가: "황홀경에 빠진 듯한 표정"
수행원 지시 "백악관 뮤지엄 제일 앞줄에 전시하라"고 직접 지시 대통령실: "상당히 만족한 모습"
트럼프 굿즈 전시 "이건 정말 멋지다" 전속 사진기자에게 모두 찍으라고 지시 대통령실: "흡족한 반응"
만찬장에서 "한국이 협상을 가장 잘했다"고 각국 정상들에게 언급 김남준 대변인: "극진한 환대에 만족"
귀국시 금관과 무궁화대훈장을 에어포스원에 직접 실으라고 지시 영국 미러: "언제 어디서 쓸까 상상 중"
대통령실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물을 들고 한참 바라보다가 수행원에게 직접 전시 위치까지 지시했다"며 "상당히 만족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영국 미러는 보디랭귀지 전문가 주디 제임스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는 금관을 받은 직후 눈을 떼지 못했고, 마치 황홀경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지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풍자 밈으로 확산

문제는 타이밍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금관을 선물받은 시기는 미국 전역에서 노킹스 시위가 절정에 달한 때였다. 10월 18일 워싱턴 D.C.를 비롯한 미국 50개 주에서 약 700만명이 동시에 참여한 노킹스 시위는 트럼프의 권위주의적 통치 방식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였다. 금관 선물이 알려지자 소셜미디어 X와 인스타그램 등에서는 트럼프가 신라 금관을 쓴 채 멜라니아 여사와 춤을 추는 AI 합성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화려한 왕궁에서 손을 맞잡고 춤을 추고, 주변 인물들은 MAGA 모자를 쓴 채 박수를 치고 있다.

미국 언론과 누리꾼 반응

워싱턴포스트는 "왕권을 상징하는 금관이 노킹스 시위가 한창인 시점에 전달됐다"고 지적했다. 뉴욕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주도의 반권위 시위가 열린 지 불과 11일 만에 왕관을 받았다"고 꼬집었다. 미국 누리꾼들은 "한국이 트럼프가 뭘 좋아하는지 알고 영리하게 판을 짰다" "한국인들이 어린애를 어떻게 다루는지 알고 있다" "이거는 한국식 풍자 유머냐?" "트럼프가 받은 왕관의 왕조는 재정 불안, 과한 세금, 부의 불평등, 그리고 왕에 대한 대규모 반란으로 무너졌다"는 댓글을 달았다. AFP 통신은 "미국에서는 왕이 없다고 외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한국 관료들은 군주를 사랑하는 권력자를 위해 금관 모형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미국 토크쇼, 일제히 대대적 풍자

미국의 주요 심야 토크쇼들은 신라금관 선물을 집중 풍자했다. 트럼프와 날을 세워온 진행자들은 독한 비판을 쏟아냈다.
미국 토크쇼들의 금관 풍자
방송 진행자 발언 내용
더 데일리 쇼
(코미디센트럴)
데지 리딕 "트럼프를 위한 예스 킹스 집회다. 우리는 지금 대통령이 왕 놀이에 빠지지 않게 하느라 애쓰고 있는데, 당신들은 이 멋진 왕관 좀 써 보세요라고 했다. 이건 정말 도움이 안 된다. 제발 다른 나라들처럼 돈이나 줘라"
지미 키멀 라이브
(ABC)
지미 키멀 "한국이 노킹스 시위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거 같다. 수백만 명이 노 킹스 시위를 하는 걸 보고 선물로 좋은 아이디어가 있네, 왕관을 주자! 그냥 거기서 한국 왕을 할 수도 있어! 그가 얼마나 조종하기 쉬운 사람인지 정말 부끄럽다"
레이트 쇼
(CBS)
스티븐 콜버트 "한국은 트럼프에게 지금 유일하게 없는 것, 커다란 금관을 줬다. 문자 그대로 그를 버거킹으로 만들었다"
레이트 나잇
(NBC)
세스 마이어스 "그거 알아? 카메라가 없어지자마자 트럼프가 그거 써도 되냐고 물어봤다던데"
특히 지미 키멀의 "그가 얼마나 조종하기 쉬운 사람인지 정말 부끄럽다"는 발언은 미국 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아시아 순방 기간 모든 국가가 트럼프에게 극진한 대접을 한 것을 꼬집은 것이다. 온라인에서는 금관을 쓴 트럼프가 전투기를 몰며 시위대에 오물을 투척하는 장면, 금관 앞에서 포즈를 취한 합성 이미지 등 각종 풍자물이 잇달아 공유됐다. 당시에도 유럽식 왕관을 쓴 트럼프의 이미지가 밈으로 번졌는데, 이번에 신라 금관으로 업그레이드된 셈이다.

그러나 핵잠수함 협상은 전격 성공

금관이 풍자의 대상이 되는 와중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외교적 실리를 챙겼다.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핵추진잠수함의 연료를 우리가 공급받을 수 있도록 대통령님께서 결단을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직접 요청한 것이다.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공개석상에서 핵잠수함이란 민감한 주제를 미국에 던진 것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대단하다"며 흡족해했다. 이 대통령은 "충분히 자세히 설명을 못드려 약간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우리가 핵무기를 적재한 잠수함을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핵추진잠수함 협상 과정
시점 내용 의미
노무현 정부 비밀리에 4000t급 핵잠수함 건조 계획 추진 무산됨
문재인 정부 핵잠수함 필요 공개 언급,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의사 표명 진전 없음
2020년 미국, 한국의 핵 원자로 운용 위한 저농축우라늄 지원 제안 거절 핵확산 우려
2025.10.29 이재명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공개석상에서 핵추진잠수함 연료 공급 결단 요청 역대 최초 공개 요청
2025.10.29
(회담 중)
트럼프 대통령 "대단하다"며 긍정 반응, 북한 핵잠수함 건조 등 여건 변화에 공감 후속 협의 합의
2025.10.30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에 한국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 공식 발표 전격 승인
향후 과제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필요, 장보고-Ⅲ 배치-Ⅲ 사업 통해 구체화 전망 실행 단계 진입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잠수함 건조 등 여건 변화에 따라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 능력을 필요로 한다는 데 공감을 표하면서 후속 협의를 해나가자고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이 현재 보유한 구식의 기동성이 떨어지는 디젤잠수함 대신 핵추진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우리가 핵추진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여건을 이미 갖춰 놨고 마지막에 이제 연료가 좀 필요했던 것"이라며 "군사적 측면에서 대단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핵잠수함 승인의 전략적 의미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은 여러 전략적 의미를 담고 있다. 첫째, 대북 억지력 강화다. 북한이 핵잠수함 건조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한국도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된다. 둘째, 주변국 잠수함 위협 대응이다. 위성락 실장은 "잠수함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스텔스 전력이기 때문에 탐지가 어렵다. 누구의 잠수함이든 잘 탐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 평가: 협상 전략의 명암

이재경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과거에 비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터프한 협상가로 칭찬하거나 외신에서도 미일 정상회담보다 한미 정상회담 결과가 더 좋다는 평가가 나오는 등 이웃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조건에서 상당히 선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은 "핵잠수함을 가지면 대북 억지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주변국 잠수함 위협에도 대비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신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핵잠수함 연료 공급 요청은 미국의 마스가를 살리기 위해서도 좋고 자주국방을 위해 필요하다는 전략적 접근을 잘했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처럼 필리조선소에서 건조하려면 우리가 그만큼 돈을 들여 새로 기반을 닦고 인프라 구축까지 해 줘야 하는 만큼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하고 같이할 사업이 정해진 건 좋은 일이지만 명확하게 국방 전략이 세워진 상태에서 얘기가 진행된 게 아니라 비용이나 복잡한 검증 단계 같은 뒷감당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셋째, 한미 조선 협력 강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박과 잠수함 건조 능력을 포함한 한국의 제조업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미국의 방위 역량 강화에 있어 한국과의 방산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미 양국은 국가안보회의 산하에 조선 협력 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균형외교의 딜레마: 중국 견제와 한중 관계

핵잠수함 승인은 성과이지만 동시에 양날의 검이다. 뉴욕타임스는 "한국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외교를 유지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APEC 정상회의가 이러한 딜레마를 극명하게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조지 H. W. 부시 미중관계재단의 이성현 선임연구원은 NYT에 "한국은 오랫동안 미국에 대한 안보 의존과 중국과의 경제 상호의존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 왔지만, 그 균형은 사실상 끝났다"고 언급했다. 그는 핵잠수함 거래를 "한국이 균형자에서 미국 체계에 완전히 편입된 파트너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핵잠수함 승인의 외교적 파장
측면 긍정적 효과 우려 사항
한미 동맹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격상, 동맹 현대화 가속화 대중국 전선에 완전 편입, 독자 노선 어려워짐
대북 억지력 북한 핵잠수함에 대응, 수중 작전 능력 대폭 향상 북한의 핵무기 개발 명분 제공 가능성
한중 관계 주변국 잠수함 탐지 능력 강화 중국의 강력한 반발 예상, 경제 보복 우려
균형외교 미국과의 신뢰 강화 중국과의 균형외교 사실상 종말
방산 협력 한미 조선 협력 강화, 필리조선소 활용 인프라 구축 비용 부담, 기술 유출 우려
NYT는 "이 대통령은 올해 6월 취임 직후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다짐했고, 11년 만에 이뤄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은 기회로 여겨졌다"며 "그러나 미중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의 선택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 전문가들은 이번 협상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자국중심주의 회귀라는 변화된 경제 안보 환경의 결과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일시 휴전한 미중 갈등이 다시 격화할 경우 한국을 향해 어느 편이냐고 묻는 압박이 노골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론: 금관은 밈이 됐지만, 실속은 챙겼다

경주 APEC 한미 정상회담은 극명한 명암을 보여줬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고의 예우로 준비한 신라금관은 트럼프 대통령을 기쁘게 했지만, 미국 내에서는 노킹스 시위와 맞물려 권위주의를 풍자하는 밈으로 확산됐다. 미국 토크쇼들은 "정말 부끄럽다" "조종하기 참 쉬워"라며 대대적으로 비판했다. 그러나 외교의 본질은 상징이 아니라 실리다. 이재명 대통령은 역대 정부가 추진했지만 번번이 무산됐던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을 전격적으로 받아냈다. 공개석상에서 직접 결단을 요청한 이 대통령의 협상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경주 APEC 한미 정상회담 평가
구분 성과 한계
상징 외교 트럼프 대통령 극찬, "한국이 협상 가장 잘했다" 평가 미국 내 풍자 밈으로 확산, 토크쇼 집중 비판
실질 협상 핵추진잠수함 승인, 관세 협상 타결, 한미 조선 협력 원자력협정 개정 필요, 인프라 구축 비용 부담
대외 관계 한미 동맹 강화, 미국과 신뢰 구축 균형외교 사실상 종말, 중국 반발 예상
종합 평가 금관은 밈이 됐지만, 실속은 챙긴 협상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장에서 각국 정상들에게 "한국이 협상을 가장 잘했다"고 평가했고, 핵잠수함 언급에 대해서도 "대단하다"며 흡족해했다. MBC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관세폭탄에 일찍 백기를 든 유럽과 일본보다는 우리 정부가 상대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AI 혁명의 다음 단계는 피지컬이며, 세상의 모든 사물에 AI가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은 이를 주도할 최적의 나라로, 엔비디아 입장에서도 최고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핵잠수함 승인이 한국의 균형외교 종말을 의미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될 경우 경제적 타격도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필리조선소에서 건조하려면 인프라 구축 비용을 우리가 부담해야 하는 만큼 실행 단계에서 여러 과제가 남아있다. 금관 선물이 풍자의 대상이 된 것은 외교적 실수일 수 있다. 하지만 외교의 본질은 국익이다. 미국 내 여론이야 어떻든, 한국은 역대 정부가 이루지 못한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을 받아냈다. 금관이 밈이 되는 것보다 핵잠수함을 확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 성과라는 점에서, 이번 협상은 '상징은 졌지만 실속은 챙긴 외교'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깨알소식 (박예현 기자)
참고 자료

- MBC, 뉴스1, 서울신문, 한국일보, 경향신문, 헤럴드경제
- 머니투데이, 머니S, 한국경제, 파이낸셜뉴스, 데일리안
- 더퍼블릭, 뉴데일리, 전자신문, 미주중앙일보
-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뉴욕포스트, AFP, 로이터
- 영국 미러, CNN
- CBS 더 레이트 쇼, NBC 레이트 나잇, ABC 지미 키멀 라이브
- 코미디센트럴 더 데일리 쇼
- 대통령실 브리핑, 국가안보실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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