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8%
시즌 승률 (역대 1위)
11회
시즌 우승 (역대 타이)
100만$+
시즌 상금 (역대 최초)
핵심 요약
- 역대 최고 승률 - 77경기 73승 4패(94.8%), 린단·리총웨이의 92.75% 기록 경신
- 시즌 11관왕 - 모모타 겐토와 타이, 여자 선수로는 역대 최초
- 시즌 상금 100만 달러 돌파 -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
- 중국 매체 극찬 - "린단의 지배력, 리총웨이의 집념 모두 넘어섰다"
'배드민턴계의 천장' 무너뜨린 안세영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전설의 벽을 넘어섰다. 중국 넷이즈는 26일 "배드민턴계에서 린단(중국)의 2011년, 리총웨이(말레이시아)의 2010년 기록인 64승 5패(승률 92.75%)는 오랫동안 깨지지 않는 신화이자 수년간 이어져온 배드민턴계의 '천장'과도 같았다"며 "그런데 안세영이 이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안세영은 2025시즌 77경기에서 73승 4패를 기록하며 승률 94.8%를 달성했다. 이는 60경기 이상 소화한 선수를 대상으로 한 통계에서 남녀 통틀어 역대 최고 승률이다. 배드민턴계에서 '메시와 호날두'로 불리던 린단과 리총웨이의 기록을 단숨에 뛰어넘은 것이다.역대 단일 시즌 최고 승률 비교
| 선수 | 시즌 | 성적 | 승률 |
|---|---|---|---|
| 안세영 (한국) | 2025 | 73승 4패 | 94.8% |
| 린단 (중국) | 2011 | 64승 5패 | 92.75% |
| 리총웨이 (말레이시아) | 2010 | 64승 5패 | 92.75% |
중국 매체도 인정한 'GOAT'
"린단의 왕조는 공격의 날카로움과 지배력에 있었고, 리총웨이의 위대함은 끊임없는 패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집념에 있었다. 안세영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또 다른 전설을 쓰고 있다"
— 중국 시나스포츠
"안정감은 린단, 패기는 리총웨이보다 낫다. 부상과 공존하고 피로와 싸우는 이 강인함이야말로 안세영이 선배들을 넘어서는 진짜 이유다"
— 중국 시나스포츠
2025시즌 11관왕 우승 기록
슈퍼 1000 (3승)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슈퍼 750 (5승)
인도오픈, 일본오픈, 차이나마스터즈, 덴마크오픈, 프랑스오픈
슈퍼 500 (1승)
호주오픈
슈퍼 300 (1승)
오를레앙마스터즈
월드투어 파이널스 (1승)
2025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항저우)
23세에 완성한 '슈퍼 그랜드슬램'
안세영 주요 타이틀
| 대회 | 성적 |
|---|---|
| 올림픽 | 2024 파리 금메달 |
| 세계선수권 | 2023 우승 |
| 아시안게임 | 2022 항저우 금메달 |
| 월드투어 파이널스 | 2021, 2025 우승 |
| BWF 올해의 선수 | 3년 연속 (2023~2025) |
압도적인 라이벌 전적
vs 왕즈이 (세계 2위)
8전 8승
2025시즌
vs 야마구치 (세계 3위)
17승 15패
통산
vs 천위페이 (세계 4위)
14승 14패
통산
안세영 2026 시즌 일정
- 12월 31일 - 말레이시아로 출국
- 1월 6일~ - 말레이시아오픈 (슈퍼 1000)
- 1월 13일~ - 인도오픈 (슈퍼 750)
- 4월 - 아시아선수권, 우버컵
- 9월 - 아시안게임